김하중을 통일부장관으로 발탁한 것부터가 현정부가
한 일에 중에 알면서도 (개대중의 심복)
인사를 기용한 것이라 할수가
있지 않을까 한다.개성공단이던 금강산관광이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곳에 만약에 간다면 또다른 죽음을
부르는 일이 될것이다.박왕자라는 아주머니처럼 한사람이
아닌 수십명 아니 수백명이 당할지도 모르니 금강산관광을
가지 않은 방향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지 않을까?
원래 통일부라는 기관은 참다웁게 건설된 부서인데,
언제부터 인가?친북좌파들 인사로 직책을 주어
북한 퍼주기에 혈안이 되었다...국민들의 아까운 혈세를
북의 개정일에게 갖다 바치는 일에 이제는 그만 중단할 수
있어야 한다.개대중이가 얼마나 욕심이 많은 놈인지
국가의 국고금을 엄청난 숫자로 가져가 개인의 자산으로
충족해 놓은 것을 보더라도 무척 나쁜놈이라는 사실을
거의 모든 국민들은 알면서도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받을까봐 입조심을 하는 것이다.
정몽헌회장을 죽이고,삼성회장의 딸을 교통사고로 위장시켜
죽인 파렴치한 개대중이다.개대중이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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