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 앞장서는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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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속내들이 드러 납니다
속을 아는이상,
모른척 할수는 없지않소?
누가 제일 대장노릇을 할런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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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노 2007-02-22 17:55:28 조회: 7
과거 철저하게 친북/친김 용공세력들이 아무런 국민앞에 회개와 법적절차도 없고 저들의 친북/친김(위수김동,친지김동)용공세력들의 조직과 그 방대한 자료들을 조국 자유대한민국에 고발치 않은 상태로 단지 전향이라는 립-서비스로 우리에게 닥아와 차라리 샛빨간 주사파들 보다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고있다.
이러한 존재들이 현 정치권 그것도 야권후보진들에게 밀착하여
뉴라이트라는 소위 신보수,우익을 자처하며 그동안 처절하게
좌파정권과 투쟁해온 세력들을 공공연하게 극우니 때로는 테러조직이란 말을 서슴치 않았다.
그런데 드디어 그들로 부터 극우보수라는 이름을 듣던 집회와 시위의 주체였던 국민행동본부와 조갑제씨가 신보수/정통보수란 호화로운 립-서비스의 면류관을 받아 쓰고 김진홍 신지호
서경석등 아무리 보아도 우익 같지 않는 존재들과 좌파 종식을
부르짓는다니 어이가 없다.
이제 정의사제단 함세웅 그리고 범민련 범대위 참여연대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민족문제연구소 민주화보상심의회의 국가인권위원회등 극좌파들과도 같이 집회/시위 할 날이 머지 않을것 같다!
이렇게 가치가 흔들리는 색갈이 그무슨 좌파종식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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