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많은 법을 어긴 흔적이 있어,
수개표를 요구 하였고,
그 결과 대법원에서 선거 무효소송을 만들어 냈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앞의 수개표 요구때 몇번 참여 하였는가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에 몇번 참여를 하였는가에 따라서 애국자, 비 애국자, 매국노로 갈라진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지난 대선때 수개표 한번 참여를 하지 않았고,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 한번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애국자가 아니다.
우리 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선거무효소송에 참석하여야 할 것이다.
이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에는 물론 수개표 요구때 한번도 참석을 하지 않은 적이 없는 사람들이 부추연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이고, 윤용 대표님이다.
윤용대표님은 부산에서의 5번 수개표요구시에 멀리 서울에서 부산까지 계속 참석을 한것으로도 알고 있고, 대법원에서의 선거무효소송에 빠짐없이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두가지만 보아도 다른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더 이상 그 사실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필요성 조차 없다고 생각한다.
( 내 생각에는 다른 불미스러운 일이 절대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말이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 클럽의 지만원 박사님도 한번씩 씹어대는 사람이 있던데, 이분 역시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에 빠진 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역시 애국자이신것 같다.
문제는 이분들을 뒤흔들려는 사람들인데, 그 저의가 무엇인지 지극히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이 같은 훌륭한 분들을 흠집을 내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 붙이는 좋지 못한 생각에 조심을 하여야겠다.
아울러, 오히려 이분들과 같이 나라를 생각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그 힘을 모아서 어렵게 되어가는 조국을 구하고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
10716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