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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이재진2
작성일 : 23-09-29
조회수 : 58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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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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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구속 영장 기각한 유창훈은
제16대 대선 부정 여부가
사건의 전제가 되는 부산지방법원 2012고합201 소송 (피고인: 이재진ㆍ한성천)을 딱 두 번 (2015. 4. 28, 2016. 11. 8) 재판하고 사라졌다.
손에 똥 묻히기 싫었을 것이므로
피고인이 제출한 엄청난 선거 부정 증거와 기형적인 공직선거법를 보았고.
그런데도
국민의 힘이 공직선거법을 공론화 시키지 않는 것을 보고
중앙선관위의 선거 부정이 계속되어 내년 총선에서도 저쪽놈들이 절대 다수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므로
이재명이에게 잘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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