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 같은 인간들과 한판 붙기는 붙어야 하겠다.
하는 수작을 보면
민주화를 찾으며 빨·갱이 짓은 예사요,
우리민족 끼리를 내세우며 김정일에 충성맹세 서약을 하였고,
동서화합을 외치며 남아있는 쪽박까지 깨버린 자들이다.
국가발전 백년대계를 위해
노력해도 시원치 않은 판국인데
하는 짓거리라는 게
없는 일 만들어 국민 놀라게 하기 일쑤이며,
그냥 지나쳐도 될 일을 과대포장하고 잔뜩 부풀려
국민들 가슴 조리게 만들어 놓고는
어둠속 촛불 뒤에 숨어 정권 타도를 외치는 개 같은 종자들이다.
놔두고 봐 줄 수가 없다.
이 개잡놈들은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 나라를
말아 처먹으려 아 얘 작정들을 하고 개수작질을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 학교에서 공부에만 전념을 다해도 모자를 어린 학생들을
선동 회유하여 거리로 내 몰아
한밤중 정신착란 촛불쑈에 동참시키고 있다.
저들 친북좌파들은 국민에 의해 세워진 우익정부를
또다시 갈취 빼앗기 위해 총력투쟁을 벌리고 있다.
우익의 모든 님’들이시여 일어섭시다.
우익의 모든 님’들이시여, 나섭시다.
친북좌파적결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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