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식 경제관은
경제가 발전하더라도
민주화를 위한 그것이고
인권신장을 위한 그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에 합당한 업종에
총기소지업만 한 것이 없을 것이다.
총기소지는 개인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무궁히 발전되어
많은 청년 실업을 해소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경제관은 북에 투자(?)하여
평화 번영을 이룩하자는 것이다.
민주화와 인권화, 평화와 번영등과 같은 말은
정말 듣기는 좋은 것이지만
예측되는 것은
둘 다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가 또한 좋지 않다면
틀림없이 국가는 무법천지가 되고
경제는 파탄을 맞이하게 됨은 사필귀정이 아닐 수없다.
미명아래
지금도 이러한 경제가 진행중에 있어
국민은 분노와 걱정으로 살아가는데
완결을 좋아하고,
'놈현스럽다' 보다 한 수위인 정씨가 대통령이 된 그 5년은
김대중, 노무현정부 뒤를 이어
경제파탄의 완결 판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어 한마디하는 것이다....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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