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그들에게 당한 인격모독은 잊쳐지지 않는군요
그러한 그들이 자신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니
내가 저깟놈들에게 다구리당했다는 사실이
창피해지는군요
뭐 그때부터 이러한 사태를 예상했습니다.
결국현실로 이루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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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주절주절~! 시간이 아까운 글)
부추연 게시판에서 남의 아이디 도용해 글 올리시는 분들..
그리고 허무맹랑한 유언비어 및 비방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이제 더 이상 창사랑 회원들을 이간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군지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엔 공짜가 없으며, 영원한 비밀도 없습니다.
언젠가는 꼬리가 밟히게 되어 있습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우리네 속담도 있듯이 말입니다.
이제 그만 창사랑 회원들을 이간시키지 마시고, 창사랑으로 돌아 오셔서
이번 총선에서 노무현과 그 일행이 낭패를 보도록 힘과 힘을 모읍시다.
지금 노사모나 열린당은 총선을 향해 무섭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타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논객들이 창사랑에 글을 올리기 위해
들어 왔다가 게시판 분위기에 질려 그냥 가곤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시렵니까?
노무현의 즐거운 표정이 그립습니까?
총선에 승리해 싱글벙글거리는 꼴을 어찌 보려고 그러십니까?
이제 그만 논쟁을 접으시고, 창사랑으로 돌아와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총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지요?
저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김대업이나 천용택, 그리고 노무현 일행에게
갖은 핍박을 당하시면서도 침묵하시는 우리들의 님이신 창님을 생각합니다..
온갖 음해와 루머에도 흔들리지 않고 종내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우리들의 님을.....
우리 모두 그분의 흉내내기라도 합시다....
창사랑님들~
어느새 내일이면 3월이네요~
시간은 우리네 한국사람처럼 빨리빨리를 좋아하나 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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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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