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막아 땅을 만들겠다는 새만금사업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적어도 5년전에 일이 결정되고 시작되었다.
그 동안 어디서 뭐를 하다가 이제 반대를 하는가?
(그런데...그것을 시작할 때의 계획이 바뀐다면 그것은 무효로 되지 않는지 법적 검토도 필요함)
나이스는 보다 편리한 것이고 안전한 것이다.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이것을 두고 안된다 된다 하고 다투는 것은 말도 안된다.
인권, 인권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자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당신 주위의 무수한 인권유린 상태를 보지 못했는가?
당신은 북한의 인권을 언급한 일이 있는가?
더구나 나이스 정도의 개인신상정보는 많은 국가기관에 집적관리되고 있다.
의료보험공사, 세금관련기관, 국정원, 경찰, 병무청 등 수 없이 많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정부에서 부추기고 있다.
4.19직후와 똑 같은 상황이라는 말이 있다.
이제 나는 애국적인 국군의 역할을 기대한다.
그것이 쿠테타든 뭐든 낭비와 반대를 위한 반대를 부추기는 것을 없애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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