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늘의 한나라당을 누가 만들었나?
다 꺼져가는 한나라당을 만든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이점을 한나라당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지난 총선 때 열린당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넘쳐났고 그와는 반대로 한나라당은 몰락 그 자체였다.그 때 한나라당을 끌고갈 새로운 마부가 등장했다.약하디 약한 연약한 박근혜가 당권을 잡고 세차게 나서 한나라당을 살려달라는 눈물어린 호소를 국민앞에 호소한 朴근혜대표.이것이 먹혀든 것이다.朴근혜의 연약하면서도 강한 호소력이 국민들의 가슴을 파고든 것이다.살려달라!!우리나라를 살려달라!!국민여러분!!우리나라를 다시 살려내야 한다는 외침이 국민들의 심금을 울린 것이다.
우리국민의 위대한 지도자 朴正熙를 한시도 잊지못하고 영원히 기억하고있는 우리국민들은 朴正熙의 흔적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못할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金大中과 盧武鉉이 朴正熙의 반의 반만큼만 나라를 끌고가주었다면 우리국민들이 이렇게 朴正熙를 찾지는 않았을 것인데 우리국민들도 이제야 朴正熙의 진가를 알아보고 그의 흔적을 찾아 朴근혜를 선택한 것이다.
지나고 보니 朴근혜의 사람됨도 한몫을 했다.
盧武鉉과는 비교도 안되는 인품을 겸비한 박근혜를 우리국민들은 朴正熙와 연결해서 더욱 상승효과를 탄 것이다.朴槿惠의 상품가치가 지난총선과 4.30보선과 이번 10.26재선거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한마디로 한나라당이 이런정당으로 바뀌고 국민의 정당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그 배경이 누구때문인지 한나라당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자기들 하나하나가 잘나서 이렇게 되었다고 본다면 또 하나의 열린당으로 몰락의 길로 들어간다.지난 총선과 몇번의 재보선에 朴근혜가 없었다면 지금의 한나라당은 어림없다.열린당보다 더 못한 정당으로 바뀌었을 것은 분명하다.
다음 대선에 만약 朴槿惠가 나선다면 우리국민들은 朴正熙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朴근혜를 밀어줄 것이다.틀림없는 압승이 예고된다.
朴槿惠는 자만심을 버리고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나라를 이끌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물론 우리국민들은 朴正熙와 꼭 같이 朴槿惠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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