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365 시리즈-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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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찰스 스펄전이 사탄이즘인 프리메이슨 손 동작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찰스 스펄전 책은 국내에서 출판된 것만 해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이런 유명 설교가가 프리메이슨인 것이다.
1999년 가을에 옷로비 사건이 있었는데 TV에 나온 하용조(두란노)의 마누라의 언니인 이형자가 하는 말이 '기도를 잘못하면 피박써요'라고 하였다.
그 이후로 필자가 옷로비 사건을 뒤집어 쓰고 엄청난 손해를 입었고 지금도 정말 힘들게 살고 있다.
두란노는 1988년 봄에도 필자에게 같은 말을 하고 이념 문제까지도 뒤집어 씌워 필자가 나중에는 유혈테러를 당했다.
1988년 당시에 필자가 프리메이슨 찰스 스펄전의 정체를 알았다면 쉽게 두란노를 비판했을 텐데 그 당시는 프리메이슨의 존재를 몰랐었다.
도대체 이 온누리교회-두란노 인간들은 왜 필자에게 이렇게 뒤집어 씌우기를 열심히 해대는가?
한국교회가 프리메이슨 이슈를 언급하지 않고 회피하는 것은 그들이 프리메이슨 사상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을 교회로 유인해 끌어내다가 중상모략을 하고 피박을 씌우니 정말 살기가 힘들다.
두란노가 만든 한동대는 포스코의 포스텍과 자매결연 상태이고 포스코한테서 필자는 받을 돈이 있다. 대일개인청구권 자금을 받아야 한다.
교회가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더 궁핍하게 만들고 비웃는다.
필자가 보기에는 목사들 중 90% 이상이 프리메이슨 사상을 품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런 사람들한테 왜 죄 없는 사람이 희생당해야 하는가?
그렇다고 해서 천주교는 좀 나은가? 그들은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 말타기사단을 당당하게 자신들의 조직으로 밝히고 있다.
말세를 살아가는 것이 정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