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 수천만달러 몸값 지불,김정일 테러리스트한테는
대한민국 국민 몸값 수억달러 제공하고 또 10월에 수억달러 제공
좌익 노무현 정권은 테러비용 지원국가 오명 남겼습니다
사진에 나타난 국정원장 김만복,협상대표 안경낀 사람.
피납자 가족 대표 차성민,피랍자 대표 유경식은 어떤 조직
멤버같은 의심이 듭니다.
말과 행동이 너무 자연스럽고 어떤 임무 완수해서
자랑스러워 하는 자심감을 나타내는듯 합니다.
안양샘병원에서 19명 치료한답시고 말 함부러 하지말라고
세뇌와 공갈협박 받겠지요.
오히려 아프간 인질때 보다는 살아 돌아온 인질 대부분이
한국에서 더 어려운 감시와 살해위협 받을 수 있습니다.
19명은 앞으로 교통사고사,우울증 위장 자살위장 타살,
단순사고사 단순 자살 등 국민들이 지켜봐야 합니다
피랍자 대표 유경식는 뭔가 중요한 임무 숨기는 것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 임을
국민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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