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변양균신정아 사건과 정윤재사건을 지켜본 결과 애국세력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듭니까?
7월달에 이 사건들이 터졌을 때 검찰이 계속적으로 감추어오다가 심지어는 노무현역적이 깜도되지않는 사건이라고 변명으로 일관되게 하여 오지 않았습니까?
실체적 진실이 조금씩 밝혀지니까 노무현역적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할말이 없다 괴롭다 등 바보들의 욕갑뜨는 망발만 계속하지 아니하였습니까?
그리고 권양숙이가 변씨 부인을 청와대에 불러다가 위로한다고 소동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월간조선10월호 신정아몸통은 노역적최측근 이모씨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양대게이트에 노무현역적의 실세들이 망라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로 노무현역적이 몰랐다고 보여집니까?
내가 보기로는 노역적을 비롯한 청와대실세들은 신정아와 구멍동서로 보이며 그래서 권양숙이기 변씨 부인을 불러서 위로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노역적이 남북악마들의 회담전에 수사를 끝내라고 지시하였을 것입니다. 절대로 이대로는 끝내서는 안되고 수사가 미진하다면 특검을 즉각 실시해야 하고
대선이 끝났을 때 재심추진위원회가 반역자노무현과 만고역적 김대중을 법정에 세워 법정최고형인 사형으로 처단해야 됩니다.
애국세력여러분!
대선의 승리는 시작일 뿐입니다. 좌파 반역세력타도를 위하여 재심추진위원회에 모두 참여합시다.
2007년 9월 27일 노무현타도연합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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