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버린 중심을 생각하며
요즘,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겠다. 말하는 사람은 있으되, 행동하는 사람은 없다.
입으로는 사회 정의, 봉사, 도덕을 외치되, 냉담한 등짝만 타인에게 비추고 있다.
저 밑의 아이부터 저 위의 사회지도층, 정치인까지 자기자신의 영달을 위해 사회를 팔아 먹고 나라를 팔아 먹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정치인은 자기의 몫을 위해 국민의 몫을 서슴없이 약탈한다.
서민은 정치인을 욕하며 힘없는 저희 서민의 등을 친다.
무너진 서민의 아이는 무례가 도로를 흐르고 있다.
가벼운 좌익사상은 정치인으로부터 흘러 넘치고, 폭노한 욕심은 기업인 들로부터 내려와 서민을 휘감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시가 "반공"이었던 시절이 지금보다 못했습니까?
친일파 보다 먼저 처단해야될 좌익인명사전을
국민의 힘으로 만듭시다.
좌익들의 술책으로 친일인명사전 어쩌고 떠드는데 동조하는 우매한 국민들이
개대중이나 노가리같은 무능한 지도자를 선택하는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기 전에
애국우익들이 나서서 좌익인명사전을 먼저 만듭시다.
일제치하보다 몇천배 더럽고 혹독한 개정일이 치하로 들어가기전에
7566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