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현실에 살다보니 살기가 너무나 어려운 것을 느끼고 있는데 생각을 해 보니까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 대표시절에 잘 못된 부동산 법이 국회 통과가 되었으니 야당 대표로서 과연 역활을 잘 했나 의심이 갑니다...
만약 진짜 국민경제가 이렇게 어렵게 될 줄을 알았다면 당대표와 야당의원이 단식을 하든 포장마차를 차려 밤을 새우든 거리에서 대모를 하든 부동산 법이 국회 통과 되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를 안했으니 당대표로서의 역활을 잘했냐 다시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부동산 법이 국회에 통과되면 돈이 안돌아 나라 경제가 어렵게 되어서 국민들은 살기가 어려워 지는데 국민들은 생각을 안하고 나중에 열린우리당이 욕 얻어 먹으면 상대적으로 한나라당이 이득이 될 것을 생각해 싸우다 말았다면 더 나쁜 정책을 쓴 것이고 그렇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저는 당시 부동산법들이 국회 통과가 되면서 이렇게 악법인데도 통과를 시키나 야당은 뭐하고있나 바라만 보고 있었고 한나라당은 사립학교법 만 가지고 싸우고 있고 대다수 많은 국민과 국가의 경제운명이 걸려 있는 부동산 법은 그냥 넘어가는 것을 보고..너무 당대표가 모르나 아니면 일부러 그냥 두나 별생각을 다 했습니다...
만약 사립학교 법이 국회 통과되고 부동산 법이 국회 통과 안되었다면 지금 보다 경기는 좋았고 열린우리당은 지지도가 높고 한나라당은 지금보다 인기는 떨어져 있겠지요..
이렇게 어려운 경기상황을 야당 대표로서 일부는 역활책임을 지우는 것 같고 ...
누군가 이 어려운 난국을 파해쳐나갈 강력한 리더를 원하는 것이 국민들의 대다수 여론입니다.. .
만약 부동산 법이 국회 통과가 안되어 경기가 지금보다 좋았다면 박대표의 지지도는 좋게 유지 되었을 것이고 열린우리당이 해체되는 상황이 안왔겠지요....
--서독코치--
1년 전에 올린 글입니다(첨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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