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고등 검찰청 검사 김태훈, 빨리 쫓까내야 ●
이 친구가 정상적인 정신의 소유자가 아님이 입증되었다.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생길지 모를 일이다.
중앙선관위 전산직원인 K, J, Y 가
이재진ㆍ한영수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고
검찰이 기소하면서 작성한 공소장에
''이재진ㆍ한영수가 K, J, Y 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되어 있고
부산지방법원 2012고합201 판결문에도
''이재진ㆍ한영수가 K, J, Y 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되어 있다.
또한
검찰측 증거 목록에는
K 등이 제출한 고소장이
검찰측 증거 10호증
K의 진술 조서가 검찰측 증거 122호증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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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재진이 김태훈에게
''이재진 등이 주장하는 전자개표기 조작은
전자개표기 제어용 PC 의 운용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이고
이 운용 프로그램은 중앙선관위가 외부에서 일괄 구매하는 것이다.
운용 프로그랭과 무관한
제16대 대통령 선거
선거 관리 전산 프로그램 담당자들인
중앙선관위 전산직원인 K, J, Y 는 고소인 적격이 없다,는 내용으로
공소 취하를 요구하는 서신을 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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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이 이재진에게 보낸
사건 결정 결과 통지서(진정인 등)에
'' ... K 등이 진정인의 주장과 같이 진정인에 대하여 고소를 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할 자료가 없고,
위 사건의 증거 자료와 증거목록에도
진정인이 주장하는 고소장을 찾을 수 없어,
진정인에 대한 형사재판의 증거로 사용된 바 없슴이 명백하며 ....'' 라고
사실과 완전히 배치되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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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운동권 출신으로
문재인이 패거리가 청와대에 있을 때
벼락 출세한 애 맞습니까 ?
김태훈이 여러 명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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