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비밀송금 사건에 연루된 反國家 事犯者들을 대통령 취임 1주년기념일에 赦免할 예정이라는 보도는 가히 충격적이다. 이유는 "처벌이목적이 아닌 실체적 진실규명을 이룩하였기 때문이고,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되었다는 판단아래, 털것은 털고 가자는 뜻"이라고 한다. 누구 마음대로 실체규명이 이루어지고, 처벌이목적이 아니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판단을 하는가?
김정일의 지령인가? 김대중의 조종인가? 아니면,4월 총선에서 김대중 추종자들의 표를 얻기 위한 선심인가? 북괴 김정일 살인 독재자의 세습 독재를 연장시키는데 일조한, 김대중 일당의 대북비밀 송금 사건은, 두고두고, 만인의 저주를 받을 만한 反文明反人權적인 중차대한 犯罪 行爲이다. 지금도 북에는 3천만명의 동포들이혹독한 김정일부자세습 독재자의 총칼에 죽어가고, 굶주림에 죽어가는 참상이 이어지고 있다.
김대중일당의 反文明, 反人權 범죄행위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도 없는데, 그 수하 몇 명 잡아들였다가, 얼러뚱땅 풀어준다면, 이 또한 김대중 반역도당과한 패거리라는 의심을 받을 만 하다. 누구 맘대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는판단"을 하는가? 아니면 김정일-김대중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들이 정부안에득시글 거리는가? 김대중의 범죄행위가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김정일-김대중의 반민족,반인권적인 반역행위는 반드시 진실규명이 이루어지고,반역의 頂點에 있는 자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주위에서 아부하고, 실행을 한 謀士꾼들도, 중죄로 다스려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가난한나라에 구호물자를 보내는 것도, 국민의 동의를 받아야 하거늘, 동포를 탄압하는 살인 독재자에게 국민 몰래 돈을 빼돌려, 군자금으로 쓰게 한 김가일당이야말로,罪人중에 罪人이다. 그 수하 졸개 몇 명 풀어는 것으로,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모면하려 한다면, 엄청난 오산이다. 사면이라니.. 천부당,만부당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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