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의 접근》

•민노총 산하 산별 노조 위원장의 실체•

*화물연대 국장 윤창호: 89년 부산동의대 사태때 사형구형 받은 자~

*택배노조 위원장 진경호: 2006 북한 가서 불법으로 혁명열사릉 참배한 자.
심지어 애시당초 일정한 직업도 없는 전문 시위꾼으로 원래 택배기사가 아님~

•민노총 위원장 양경수: 국가기관 테러와 내란음모로 구속됐던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 핵심 조직원~

이것이 민노총 내부의 실체이고,이들에 의한 기획과 지시로 불법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민노총을 중심으로 100만 명의 모든 노조원이 어떻게든 윤석열 정부를
끌어내리겠다는 허황된 꿈을 실현하려다 도리어 민노총 소속 산별노조의 탈퇴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패착을 두게된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민노총도 민주당과 더불어
해체수준으로 이어져 몰락할 것이다.

이런 허접한 좌파들이 수십년 동안 외쳐온 것이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따르면서
선전선동을 이끌어온 반국가 단체로 "한미동맹 철폐"와 주한미군 철수였던 것이다.

민노총 산하 산별노조 소속 포항제철(POSCO) 노조가 민노총 탈퇴를 투표로
가결 하자마자 주식시장에서의 기업의 가치가 9% 급등으로 이어진 것이고 이와
동시에 산별노조를 탈퇴 하는 기업 마다 가치가 폭등 현상을 보임으로서 민노총의
불법파업이 기업과 국민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어왔는지 이를 증명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우파 온 국민은 민노총과 민주당의 명복을 빈다.

윤석열 정부하에서 불법파업을 주도한 민노총의 몰락을 보게될 것이며 법을 어기는
경우에는 반드시 엄중한 댓가를 치른다는 명확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것임을 확신한다.

종북주사파 문재인 정부와 확연히 대비되는 윤석열 정부, 성공으로 잘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