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에 이해갑니다.
대구사람 어쩌지요.
만만한게 대구,경북입니다.
전라도는 공화국의 태생이라서, 충청도는 멍청해서 또 이용해야하며,
강원도는 인구가 희박하며, 서울은 인재의 집산지라 그렇고
부산은 가짜 고향이니깐 좀더 우려먹고
이래나 저래나 대구이네요.
내고향 대구 우짜노.
결론을 내겠습니다.
똥이 더럽다고 자꾸피한다면 우리에게 자유란 없습니다.
부추연의 회원들의 협박으로 인한 취하를 보셨죠.
대구테러는 시작일뿐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계속 당합니다.
그러면 한국의 봄은 오지 않습니다.
영원한 속박이냐? 희생을 감해하며 자유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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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으로 정일이와dj의 비리가 들어날것 같으면
제2의 대구테러가 발생할것같다
테러를 막기위해서 특검거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대구사건은 단순 방화에 의한 직원들의 고의과실이
아닌걸로 보이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걸로 봐서
미심쩍기 그지없고
뇌물평화상의 추즙한 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날려고 할 경우에는
불순무리가 무슨 짓을 또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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