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야?
이런 직일놈들 ”f나..
네놈들이 먼저 씹 ㅍ ㄴ 이라고 선동하고 합창질 않했어?
뭬라?
네놈들이 욕한건 까쳐먹었냐?
네놈들이 성자들이야?
노사모 구팅이에선 고상한척 하고 도로로 뛰처 나가면
미친듯이 지랄하는게 뭬라?
//여기 아래 봐바...미친 노사모시끼들아.(아래글은 노사모에서
퍼온것임)
탄핵안 가결, 열받습니다.
촛불집회 노사모 사주론, 열받습니다.
영부인에 대한 욕설, 열받습니다.
노사모도 열받은 만큼 욕할 수 있고
저들이 하는 만큼 막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자제시키면서
노사모로서의 모습을 잃지 않으려 애씁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 게시판에서
개인 신상을 필요 이상 낱낱이 공개하고
별 상관 없는 가족사의 치부를 드러내어 공격하고
읽기에도 민망한 글들을 대하면서
섬뜩함을 느낍니다.
마음으로야 그보다 더한 것이라도 하고 싶지 않은
노사모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럼에도 그리 하지 않는 것은
우리는 노사모이기 때문입니다.
노사모가 성인군자들은 아니지만
저들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저들은 무슨 짓을 할지라도
노사모는 입술을 깨물면서라도
그런 유혹에서 단호히 벗어나야 합니다.
철저히 냉정하게
철저히 이성적으로
노사모가 그렇게도 외쳐대는
상식과 원칙을 꿋꿋하게 지켜가야 합니다.
우리는 노사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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