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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 근로자 먹고 살길 없어진 대구 ...
조선일보 경제를 보니 정말 답답하다...

대구 북비산 로타리에는 수십년전부터 일용 근로자들이
새벽밥도 굶어 가면서 모여 하루,하루 품으로 팔아 먹고
살아 가는 노동자들이 모인 인력 시장이다...

그런데 수십명이 모여 일자리를 기다렸으나 ...
한사람도 일자리를 찿지 못하고 헛탕 쳤다,고 한다...

원유가격이 폭등하고, 북핵문제로 우리 나라에 투자한
외국 자본들이 이 정권에 대한 불신으로
하나,둘씩 빠져 나감에 따라 국민 경제는 죽을 맛이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이상한 넘이 정권을 잡은 뒤부터
사사건건이 국민을 죽이는 짓만 골라 하고 있다...

북괴에 대해 아직 더 퍼주어야 한다,니...
우리식으로 굶어 가면서 살겠다,라고 하면서도 ..

북괴 무기 개발비에 북괴 김정일 호화판 생활비 대어
주러고 안달이 난 넘들의 행위를 보니
옆에 있으면 정말 죽이고 싶은 마음 뿐이다...

어찌하여 국운이 이렇게 되었다,라는 말인가 ?

당선 취임식도 하기 전에 친가,처가들이 벌써 자기들이
말하는 "패가망신" 할 짓을 서슴치 아니하고 저지러는
막가파 패밀리들의 모습에 정말 분통이 터진다...

국민 경제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희희낙낙에
자신의 충견(蟲犬) 살찌우기만 급급한 저질을...
어떻게 능지처참 시켜야 한다,라는 말인가 ?

대구의 지하철 참사....
대구 경제의 부도 ...

이제 대구는 이 붉은 정권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말인가 ?

대구 시민들이 일어나라....
앉자서 죽을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극악무도한 붉은 정권을 타도
하여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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