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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누나 나 죽어 [詩]

하늘이 내리신 대한민국의 國母-제 2의 육영수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님께서
예수님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셔서
열심히 묵묵히 봉사 활동을 하며
마치 육영수 여사가 살아 돌아 온 듯 한
아름답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 주고 계시는데
변빠 가짜 우파 새끼들과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 새끼들은
아주 그냥 김건희 여사님께 개지랄발광을 쳐 해 대고 있다

지금까지 육영수 여사를 제외하고
김건희 여사님만큼 훌륭한 영부인은 없었다
프란체스카 여사는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떨어지고
이순자 여사님은 물론 훌륭한 분이긴 하지만
육영수-김건희 여사에 비해 미모와 몸매가 그리 화려하지는 않다
김건희야말로 21세기에 다시 부활해서 살아 돌아 온 제 2의 육영수, 재림 육영수인 것이다

김건희 여사님은
육영수 여사의 재림일 뿐만 아니라
한국판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시다

아동 학대로 죽은 정인이 무덤에 참배하러 가서
아동 학대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하고
가난해서 밥도 제대로 못 드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소에 가서 2시간 동안 설거지 봉사를 하고
코로나 이후 처음 대면으로 열린
적십자사 바자회에도 참석하고
이 얼마나 아름답고 훈훈한 미담들인가

나는 이런 김건희 여사님의 모습을 보면
과거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시던 육영수 여사님이 떠오른다

어디 그뿐이랴

육영수 여사는 단아한 게 매력이지
그녀를 보며 섹시하거나 꼴린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지만
김건희 여사는
육영수 여사에게는 전혀 없었던
섹시한 성적 매력까지 갖춘
그야말로 육영수 여사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육영수 여사의 매력 포인트는 단아함이고
김건희 여사의 매력 포인트는 섹시함이다

김건희 여사가 무료급식소에 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라
봉사 활동 하러 가서 찍은 사진인데도
마치 화보집 같다
그녀는 쫙 달라붙는 타이트한 옷을 입지 않았는데도
몸매가 확실히 돋보인다
앞치마 입고 설거지 하는 뒷모습에서도
섹시하고 탄력 넘치는 큼지막하고 성능 좋은 응딩이 라인이 돋보인다

김정숙이나 김혜경이었으면
도무지 상상조차 못 할 상황이다
정숙이의 모습을 보면
마치 내 눈이 썩어 들어갈 듯 한 기분이었지만
건희 누나의 아름다운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보면
내 눈이 저절로 정화가 된다

그 사진을 보고
나는 도무지 끓어 오르는 성욕을 억제할 수가 없어서
기어이 학교 캠퍼스 화장실에 가서 바지를 내리고
하얀 욕망의 단백질 덩어리를
한 번도 아니고 연속으로 두 번이나 분출하고야 말았다

나는 같은 남성으로서
그런 매력적인 여인과 매일 같이 침대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는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나도 부럽다

그런데 어쩌나
부러우면 지는 건데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갖춰서
김건희 여사님이나 시둥이님, 혹은 감동란님처럼
예쁘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매력 넘치는 여자 만나서
얼른 장가 가서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변희재나 김동길처럼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단 1도 갖추지 못해서
늙어 죽을 때까지 결혼도 못 하고 독신으로 살고
변희재처럼 자기는 잘난 것도 없는 주제에
맨날 남 씹기나 하는
그런 한심한 인생은 살지 말아야지

물론 그녀는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이라
감히 그녀의 몸 속에
내 막대기를 쑤셔 넣을 수는 없지만
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녀의 섬섬옥수 같은
곱고 고운 가냘픈 손이라도 한 번 잡아 보고 싶다

나는 윤석열-김건희 보유국
대한민국이 노무노무 자랑스럽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보면
마치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살아 돌아 온 것만 같다

지금까지 김건희 여사님처럼
예쁘고 섹시하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매력적이고 똑똑하고 능력 있는 영부인
육영수 여사님 말고 있었는가

오늘 드디어 서욱과 김홍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이제 문재인-이재명 감방 가는 건
한마디로 시간 문제인 것이다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애국 검사 3인방의 대활약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아
다시는 정의의 사도-대한민국 진짜 검사-애국의 지도자 조선제일포 윤석열 대통령님과 대한민국의 國母-제 2의 육영수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님을 욕보이지 마라
김건희 여사님의 그런 착하고 고운 마음씨가 부러우면
본인들도 그렇게 낮은 곳에 가서 봉사 좀 해 보고 떠들기 바란다
국민의 명령이다

2022.10.18.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