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무현하고 검사들과 대화에서
인천지검 검사가 SK 수사와 관련하여 정치인의 압력을
받았다는 정치인은 이상수 민주당 원내 총무랍니다
수사 방향 알아볼려고 전화했답니다
우리 경제가 불경기 어쩌구저쩌구......
이상수가 지난 대선에서 5대 기업에서 각 10억씩 거둔것이
아니고 각 100억 이상은 거둔것이 확실합니다
SK에서 선거자금 제공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하니까 여당 원내총무인
이상수가 검사한테 압력 전화했습니다
이상수가 대선에서 노무현 위해서 기업체 돌아다니면서
천문학적 돈 거둬서 공을 세우더니
며칠전에는 민주당 당대표 노리고 선거자금 모은 공을
인정해 달라고 폭로했습니다
수사와 관련하여 검사한테 전화한 것은 압력이 아니고
수사 방향 알아볼려고 전화해답니다
노무현도 어저께 부산동부지청 검사한테 전화한것도
아무러치도 않게 전화한것처럼 오리발 내밀더니...
이 인간들의 전화 자체가 대단한 압력 아닙니까?
이런 인간들이 무슨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하겠습니까 ?
오직 나라를 망칠 생각뿐입니다
가능한 빨리 좇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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