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실천을 위해서 저를 도와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단, 저를 도와주실 분은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법을 지키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들의 분열보다는 단합을 바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1. 교육개혁

23년 전인 1991년 우리나라가 잘 살기 위해서는 교육내용,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회 곳곳에 만연되어 있는 잘 못된 교육제도로 생긴 교통제도, 조세제도내용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연구를 하여 청와대, 교육부, TV방송국, 신문사 등 곳곳에 건의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 중에 중국과 인도가 공업 화 하기 전에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두 나라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직, 간접적으로 위협하는 나라가 될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도는 중국보다는 덜 급하다 생각하였으나 지금은 중국보다 더 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21년 전부터 예상 한 여러 가지 내용 중에 유일하게 틀리게 예측을 한 것은 인도는 우리에게 큰 위협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 하나뿐입니다.

이런 것은 1991년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와 세계의 경과를 보면 잘 알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건의한 내용이 지금까지 시행 된 것이 많이 있으나 시행시기와 내용이 변질되어 오히려 나라를

더 어지럽게 만든 것이 많아 최초 이런 내용을 주장한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 동안 이런 내용을 빨리 시행해야 된다는 생각에서 KBS 방송국, EBS 방송국, 대한민국 국회 교육분과 위원회,

장부 종합 청사 교육개혁부, ..... 등 역대 정권 어느 곳이든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관을 방문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담당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더 어려웠고, 만나도 말을 들을 생각조차

안 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여러 번 올려도 보지 않고 또 누구에게 어떤 글을 올려야 제 생각이 조금이라도 전해질지 몰라 사람부터

찾고 연락처를 찾으려고 노력을 한 것이 얼마나 많은 세월과 비용 노력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서 저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행복하게 된다면 나 하나 고생쯤이야 생각하고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환경 문제도 몇 가지 문제점 원인을 생각하게 되었고, 또 나름대로 대책도 연구를 해 보았습니다.

특히 2000년부터 2008년 까지는 정말 글도 많이 적었고 많이 뛰어 다녔습니다.

아래 제목들은 그동안 제가 교육개혁을 위하여 활동한 글들 중의 일부입니다.

1.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교육 내용 개선

애국심 위주의 교육. 스스로 소질을 살릴 수 있는 교육

2. 교육부 정책에서 대학 교육 제외

교육부의 모든 정책은 유치원, 초, 중, 고교까지만 대상으로 함

3.남, 여 중학교 인문 고등학교 기술, 공업 교육 재고

기술, 공업교육의 중요성, 어릴 때부터 소질을 살릴 수 있도록 여건 조성

4. 교과 내용 쉽고 실용적인 것으로 개선

도구 과목의 내용을 쉽고 , 실용적인 것으로 개선

5. 여학생 교육제도 개선.

기술, 공업교육 실시, 교육 내용에 어머니로서 곡 알아야 할 자녀 교육법 첨가

6. 교육 여건 개선 (개방화, 자율화)

남녀공학(합반) 실시. 감추는 것보다는 개방적인 교육

7. 한 교실 두 담임 제도 실시

교사가 담당하는 학생 수를 줄여 학생에게 밀착 지도. 소외 받는 교사 없앰

8. 학교의 모든 제도가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함

학력보다는 능력 위주 인사, 가장 민주적이어야 함

9. 내신 성적, 수능 고사, 논술고사, 각종 듣기 평가, 보충수업, 자율학습 폐지

특정한 분야의 일률적인 평가 없애야 함. 학습자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여야 함.

10.어머니들이 알아야 할 사항

자녀의 소질을 최대한으로 키울 수 있도록 자녀 지도

11. 현재는 학생부로 명칭이 바뀌어진 종생부의 봉사 활동은 재고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봉사 활동이 되도록 지도

12. 각종 매스컴 교육 프로그램 재편성.

교육의 내용을, 진학보다는 소질 개발 쪽으로 실시

이런 내용으로 제가 건의한 내용들이 시기가 지나서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시행 된 것( 1995년 교육부가 시행한 교육개혁 포함)들이 있으나 시기와 내용이 달라 오히려 더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 온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린 것은 몇 일 전 더 이상 즉시 교육제도 특히 내용과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나라의 앞날이 너무나 걱정스러워 담당하시는 분을 만나 직접 제 생각을 전하고 싶어 인터넷 곳곳에서 그 방법을 연구하던 중 최 부총리께서 기업인과의 핫라인 전화를 개설을 하였다는 보도를 보고 이 분이라면 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역시 인터넷 곳곳을 찾아 부총리님의 연락처를 찾아 간략하게 글을 보냈으나 아직 소식이 앖어 이렇게 나라와 모든 국민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글을 올립니다.

저의 연락처는 [email protected]입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09.08.

sonedu 심재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