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열우당 경선] 엄청나게 재미있다
내년에 갑자기 괴물정치인 등장한다
영화 괴물열풍은 괴물정치인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괴물 최종 관객수] = 곧 17대선 당선자 득표수
[약 1200~1500만표대 득표 예측]
영화-괴물 최종관객수=[약1200~1500여만명선 예측]
내년 열우당 경선에 느닷없는 괴물 정치인 등장
내년에 치뤄질 열우당 경선이 온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엄청나게 재미있고 성공적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대선 승리에도 크게 한몫을 할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마디로 내년 정국은 열우당 경선 열풍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전국을 열우당 열풍으로 휩쓸것으로
전망이 된다.
그이유는
기존의 식상한 정치인들을 상당수 배제한 상태에서
전혀 새로운 참신한 인물들이 대거 경선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측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박원순-정운찬-추미애-허경영-이명박-유시민-김두관-김혁규-
강금실-홍석현-진대제-노회찬-ㅇㅇㅇ-ㅇㅇㅇ-ㅇㅇㅇ.......
등등
같은 인물들로 경선퍼레이드쑈를 펼칠경우
월드컵열기 못지않은 국민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될것으로 전망이 된다.
단,김근태와 정동영은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김근태와 정동영이 경선에 참여하게
되면 열우당 경선은 실패하게 될것으로 예측됨.
김근태와 정동영은 공정한 심판자 역할만이 가장
잘 어울릴 것이고 그것만이 할수있는 도리라고 판단됨.
반면
한나라당은 내년 경선에서 별로 국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지 못할것으로 전망됨
그 이유는
이미 경선 결과가 뻔한 결과로 구시대의 특정한 1인위주의
경선이 치뤄질것으로 전망이 되기 때문이다.
대권주자로서 박근혜 한사람뿐인 한나라당 경선은
별로 흥미꺼리가 없고 특별한 정책과 뭔가 새롭게 튀는
이슈꺼리가 없는 식상함과 지루함만 줄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외면을 받으면서 실패할가능성이 매우크다.
58754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