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시장에서 조중동의 점유율이 대략 50% 조금 못 미친다.
(대략 각각 15%선임)
4위이하 나머지 신문들은??
모두 각각 2%이하 대이다.
현재 어느 법과 제도를 막론하고 특정신문구독강요제도는 없다.
한겨레. 경향...등이 미쳐서 날뛰고 있지만 국민들이 보지 않는다.
즉 국민이 그들의 논조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리?
조중동이 곧 국민의 소리이며
국익이다.
아니 적어도 한경대가 국민의 소리나 국익이 아님은 말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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