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6년 6월 1일 - 30일 분    제출자;  박성용

호수(지면)

기사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 522호

     ( 12면 )

"푸른눈의 천사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행복 했다."​

소록도 병원 개원 100주년 맞아 평생 나병환자(癩病患者)를 위해 살아온 오스트리아 수녀'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수녀는 꽃다운 나이에 1964년도에 한국에 왔어 40년동안 나병환자를 돌보며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

 그들은 한국의 가난한 나라에 환자 치료할 의약품이 없어서 고국과 선진국에 의약푼 구입운동을 해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돌보아 왔다. 그들은 중환자의 환부에 고름이 줄줄나고 이 더럽고 추한 일도 마다 않고 평생을 했다고 하니 그 말을 듣을 때 나 자신이 눈시울이 붉어 졌다. 이들은 나이 70세가 넘어서야 일하지 못 해서 고국에 돌아가서 살고 있었으며 

 소록도 나병원 창설100주년에 정부에서 초청되어 오셨는데 고흔군민들은 그들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대하자고 한다. 한국의 가노사들도 독일에가서 환자들을 돌보기도 했지만 이분들과 연계해 보면 똑 같은 봉사정신이 였다고 보겠다. 

제521호

        ( 8면) 

"인간내면의 폭력성

집요하고 섬세하게

그려네"​

 한강의 작가는 "채식주의자로" 2005년에 한국에서 발표했는데 신경숙 처럼 별로 빛을 보지 못 했는데 그러나 유럽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맨부커 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그의 소설에서 인간의 폭력성을 고발하고 인간이 동물적인 탐욕과 폭력의 근원을 탐구 했다고 한다.

2. 아쉬웠던 기사 / 개선. 건의 사항

제 호(면)

기사 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 523호 

     ( 1 면)

'경로당 운영비  차등화 지급'

경로당 이용인원과 정산서 제출로 점수를 매겨 등급제로 시행해서 운영비도 등급제로 지급해서 많은 불 평등을 해소하겠다고 한다, 참 잘하는 일이라고 본다. 이제는 경로당이 노인들의 가장 필요한 보금자리라고 보겠다.

  제521호

    (4면)

신혼 그 느낌 처럼

"셀프리마인드 웨이딩 찰영."​

 노년에 부부가 신랑신부처럼 꾸미고 웨이딩 찰영을 해 놓는 것도 참 좋은 일로본다.

예전에는 없던 웨이딩 찰영과 비디오로 음향까지 수록해서 찰영해 놓으면 후세에 자손들의 견본이 되고 인생일대의 생존 기록으로 남기는 것으로 매우 좋은 일이다.​

3. 분야별 기사평

     구 분

총평(전반평가)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 점/개선 점/건의 사항)

     종합면 

제523호(4면)

"유태전 의료봉사 재단 이사장"

유태전 재단 이사장은 아주 용감한 사람이다.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니 이런사람이 애국자다.  사람들은 대게 어럽게 모은 재산을 자손들에게 물려준다.

기획 기사

문화(컬쳐) 제521호(3면)

"퇴계 선비정신

이어 받자."

퇴계 선비정신 이어받아 노인들도 사회책임지는 노인이 되자.퇴계는 검소한 생활과 아래사람에게 따뜻한말로 선도하며 그래서 종경 받는 노인이 되자고한다.

건강 의학

제523호

 ( 6면)

 잘 씹지도 않고 빨리 먹으니

위염 잘생 ​

인터부 및 기타

 제5호(7면)

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백세시대신문은 노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세상의 미담과 건강 상식을 제공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