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적으로 한국의 앞날이 위기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국민들 사이에서는 한국은 앞으로 제2의 박정희 같은
인물이 등장해서 정치를 해야만 안정되고 희망찬 국가로
발전해 나갈수가 있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
과연 한국의 정치인이나 유명 인사들 중에 누가 제2의 박정희로서
가장 잘어울리며 가장 박정희 다운 업적을 잘 이루워 낼수가
있을것인지 가장 제2의 박정희 다운 인물 5명을 특별공개한다
[제2의 박정희 후보자 명단] 5명을 특별공개한다
1.허경영 공화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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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공화당 총재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제2의 박정희를 자청
했으며 제2의 박정희 원조격임
박정희 정책특보 10년경력과 박정희의 공화당을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97년 15대대선에도 공화당 후보로 참가,
또한 2004.4.15총선에도 공화당으로 참가를 했으며 평생을 박정희
대통령을 연구하고 존경하고 있는 인물
박정희 시절 약 100 여건의 정책을 박대통령에게 건의하여 실현
시킨점을 강조하면서 자신은 제2의 박정희로서 가장 박정희다운
업적과 정치를 실현시킬수가 있다고 자신하고 있으며 오히려 박정희
를
능가할만한 엄청난 정책들과 비책들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
음
2.지만원 시스템 클럽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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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도 역시 박정희 찬양론자이며
박정희에 대한 수많은 자료들을 깊이 연구하고 있고
상세한 기록들과 구체적인 업적들을 낱낱히 밝혀가면서
박정희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영웅이라면서
박정희를 극찬하고 있음
특히 박정희와 출생환경과 출생지등을 놓고 자신과 유사한점이
많다면서 박정희를 닮거나 박정희와 같은 업적을 이루고
싶어하는 뜻을 최근에 자주 밝히고 있음 제2의 박정희가
나타나야 된다는 발언을 자주하고 있고 지만원 박사도
정치를 하기 위해서 국민의 함성이란 정치단체를 결성하고
본격 정치판에 뛰어들 태세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음
3.조갑제 월간조선 대표[조선일보 기자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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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출신으로 평생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취재를
하면서 가까이서본 박정희 대통령에대한 업적들을 정확하고 자세
하게 후세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음
역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최고 골수분자라고 할수있으며
평생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면서 업적을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단지 조갑제 대표는 그동안 일체의 정치적인 활동을 한적이
없는 것이 특징이긴 하지만 앞으로 정치를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또한 가장 박정희 다운 업적을 이루고자
많은 노력을 할것으로 판단이됨
같은 기자출신의 정동영 장관보다는 조갑제 대표가
경륜이나 모든면에서 한수위라고 생각됨
4.이인제 자민련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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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의원도 제2의 박정희로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인물이다
특히 외모에서 상당히 비슷한점을 국민들은 많이 박정희 답다고
인정해주고 있지만 이의원의 내면도 자세히 보면 특유의 배짱과
추진력 강력한 이미지와 자신감 뚝심등을 엿볼수가 있는데
지난 15대대선에서 박정희를 표방한 선거전을 펼쳐서
500만표라는 엄청난 성과를 이룰정도로 박정희 특수를
톡톡히 본적이 있음 이인제 의원도 정치 철학이 박정희 다운
훌륭한 업적을 이루고자 많은 노력을 할것으로 판단이됨
5.이명박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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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장은 유일하게 타칭 제2의 박정희 라고 할수 있을것
같음 이시장 본인의 의사보다는 이시장의 스타일에 대해서 국민들
이
박정희 답다고 인정해주고 있음
이시장 자신은 별로 박정희 대통령을 크게 존경을 하다던지
모방을 한다던지 하는 모습은 보이질 않지만 남들이 박정희 다운
능력과 박정희와같은 추진력으로 박정희 같은 일꾼으로
인정해주고 있는데 이와같은 평가에 대해서 이시장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음
특히 청계천 공사를 약속대로 2년여 만에 불도져같은 추진력과
성실하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루어냈다는 것은 정말 제2의
박정희 다운 모습이라 아니할수 없는 부분이다
노무현 정부사람들이 행정수도나 기업도시들을 가지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서 그야말로 똥주물르는것에
비교해 보면 이시장의 청계천 공사는 정말 박정희 다운 위대한
업적으로 인정을 해주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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