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영남권신공항을가지고 같은영남지역끼리 갈등이증폭되고있다  나같은사람은 죽을때까지 비행기를 한번도타지못할것이다 그러나 양지역의 싸움이 전입가경이다  우리가한번냉정하게 생각해보자 하늘의교통은 더더욱이 절때안전이우선되어야한다 비행기는사고가 한번나면 많은 인명피해가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가덕도와 밀양을 한번보자 가덕도는 바다고 밀양은 육지다  그런데 밀양은 주위에산이많아 산봉우리를약이십개까지 깍아내려야한다고 하는데 공항을 만들면서

산봉우리를 깍아가면서 만들다니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늦은봄철에 안개가 많이 끼일때를 한번이나 생각해보았는가 그러나 가덕도는 바다이기때문에 장애물이 하나도 없는곳이 아닌가 그러면 어느지역이적합지역이겠는가 길이 잘되어 있으면 가덕도에서 밀양의 공항위치까지 이십분도 안 걸릴시간이다 그런데도 밀양을 고집하는것은 정치적인 계산인가

국민의 절때안전은 생각하지도 않는 어거지가아닌가 정말 한심한 작태가아닐수가없다 긴안목으로 잘생각하라 만약밀양이

정해진다면 이것은 짜고치는 고스톱이요 정치권력의 장난이다 하나도 둘도 절때안전이다대구경북이 밀양이면 어떻고 가덕도면 어떤가 시간의 차이도 얼마되지않는데 기어이 밀양에다 유치를한다면 이결과는 정치놀음이다  못난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