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국회방송에서는 한완상의 대담이 있었다.

그런데 이런자가 어떡해 통일장관까지 해쳐먹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6.15선언과 10.4선언은 남북대결의 종지부를 찍는 선언이었는데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남북이 전쟁국면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을 한다.

미국을 향해서는 국가예산을 모두 전쟁비용으로 사용해 세계경제가 어두운 것이며

이런 나라는 분명 망한다고 입을 벌린다.

또 자기는 통일부장관시절 비전향장기수 이인모를 북한에 보내고 남북 화해무드를

조성하였는데 이명박정부도 오직 북괴 퍼주기와 대화를 주문하는 괘변을 보면

아직도 북괴에 미친 세력이 여론을 장악하고 있다는 현실이 충격인 것이다.

지난 반역정권의 내각과 국회의원의 공천은 얼마나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증오하며

적개심이 투철한지가 바로 공천과 내각에 들어갈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논자는 모든 방송이 종북김정일세력에게 넘어갔다고 10년동안 강력 주장한다.

3개방송사는 말할것도 없고 YTN,MBN,EBS,국회방송,TvN까지 모조리 방송은

친북세력 좌파가 장악했다든 것이다.

천안함,연평도이후 살인마 김정일이 대한민국에게 무조건 대화제의를 주장한다.

왜일까? 무엇 때문에 사악한 김정일은 살인을 저질러 놓고 대화제의를 한 것일까?

그문제에 있어 우파는 예지력으로 김정일의 괴략과 정신상태를 분석해야 한다고 본다.

이명박정부는 대북정책에 있어 강경한 입장이 아니라는것이 논자의 입장이다.

그 대북정책에 있어 중도적 입장을 바꿔 놓은것이 바로 천안함과 연평도 사변이다.

사악한 김정일세력은 평화와민주와 진보로 위장하여 일반인에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그정체를 알려준것이 바로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인 것이다.

살인마 김정일은 이번 두 살인테러가 얼마나 종북세력의 입지를 궁지에 몰았는지

통렬이 자괴했을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향해 음모적 무조건 대화제의의 올가미를 던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대남 적화음모를 수정 했는가?

바로 한완상,박지원,강기갑,천정배,정동영,정세균 이런 사악한 친위대를 이용해

대한민국 내부 깊숲히 침투하여 적화를 노린다는 것이 논자의 판단이다.

이제 종북좌익은 방송과 사법부 종교단체 노동단체 선관위까지 다 장악하였다.

이제 대선은 2년밖에 남질 않았다.

총선과 대선을 통째 종북정당이 먹는 다면 구지 포탄을 쏘고 살인을 하지 않아도

피땀흘려 만든 수천조의 대한민국을 먹을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는 것도

바로 논자의 한결같은 판단인 것이다.

저 사악한 종북노비들은 북괴 김정일에 대해서는 단한마디도 비난과 비판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철저하게 사람관리[노비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김정일의 마력이 먹혀든 것이다.

오늘 한완상의 망발은 이를 뒷받침 해준다.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증오하는 인간들이 방송을 이용해 김정일에 정당성과 적화음모를

위장침투해 국민에 머리를 혼동시킨다면 이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 초래된다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미국과 헌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바로 국민이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저주하면 이는 바로 패망의 월남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이나라 현직 대통령을 향해 확 죽여버려야 한다“고 선전 포고, 내란선동를 해도

누구하나 이를 막지 못한다면 다음 “그차례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는 것이.”바로

논자가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역세력과 북괴 김정일악당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