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잘 보고 분석을 하면 참으로 이해못할 일이 한둘이 않이다
이번 프로야구선수의 살인극은 사회적 파장과 그에 따른 충격이
강한 사건이다.
자그마치 일가족 4명을 죽인 경악을 금치못할 사건이다.
범인으로 지명된 사람이 한강에 투신해 자살을 하지만 이것으로
모든것이 면죄 되는 것은 않이다.
그런데 방송을 보면 이사건을 두둔하고,감싸려는 모습을 볼수있다.
다시 말하면 특정지역 사람이기에 가능한 야비한 짖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타지역에서 이런 4명의 살인 사건이 났다면 각종 인터뷰를
하고 이충격적 살인극을 부각 시킬텐데 이번 화순 사건은 무엇을
철저히 두둔하고 가리려는 모습을 지울수 없다.
호남인들은 말을 한다.
호남인들의 소원은 호남지역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된다고 말을 한다
그래서 김대중이 대통령을 해먹었지만 이들은 더우더 자만하고
더욱더 교만하며 대한민국을 벼랑으로 내밀었다.
왜 이렇게 속다르고 겉다른가?
이것이 바로 호남인의 진심인가?
이번 사건은 4명의 가족을 돈때문에 벌인 경악할 살인사건이다.
범인이 자살을 하여도 이사건은 정당화 될수 없다.
무엇이 이토록 대한민국이 인명수치를 만들었는지 모두가 뒤를
돌아보아야 한다.
돈만 되면 무엇이든지 하는 세상이 바로 친북정권이 저질러 놓은
인명경시 풍조인 것이다.
이사건은 10년의 반역정권이 빛은 사건임을 지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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