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란 김일성의 반민족적 범죄행를 통일전쟁으로 본질을 왜곡시킨 김대중 내 집에 가보았다.
김대중씨 집 냉장고를 열었더니 썩은내와 똥냄새가 진동을 했다.
사람을 죽여서 토막내어 냉장고에 넣은게 썩고 있었다.
그래서 왜 그랬냐고 했더니
"사람은 동물이고 돼지도 동물이고, 돼지 고기도 고기고 사람고기도 고기라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빈 우유곽에 개똥이 잔뜩 담겨 있는데서 똥내가 났다.
왜 그랬냐고 했더니
"우유가 든 우유곽도 우유곽이고 개똥이 든 우유곽도 우유곽이다. 사람들이 우유곽을 냉장고에 넣으니 나도 넣고 산다"고 했다.
김대중 이사람 참 이상하네
그래서 왜 식당집 여자와 애를 낳았냐고 물었더니
"강간범이 남의 여자와 성교를 하는 거나 남편이 아내와 성교를 하는 거나 성교다. 성교 아니냐. 나는 많은 남자들이 여자와 성교를 하니, 식당집 여자와 성교를 했다. 그 뿐이다"고 했다.
김대중에게 왜 김정일이에게 돈을 바쳤냐고 하니까
"손님이 택시운전사에게 돈을 주는 것도 돈을 준것이고 내가 정일장군님에게 돈을 준것도 돈을 준것이다. 다 같이 돈을 준 행위인데 내가 뭘 잘못했냐"고 했다.
MBC에서 어떤 녀석이 방송 중에 바지를 내린 것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당신도 화장실에서 바지를 내린다. 그 사람도 바지를 내렸다. 뭐가 잘못이냐. 세상 사람 모두가 바지를 내리지 않나?"고 했다.
아!
이 김대중이란 사람이 이런 생각으로 6.25를 통일전쟁이라고 했구나.
정말
확실히 알게 되었다.
나는 내가 능력이 생기는 그 날로 김대중을 구워 죽이고 싶다.
노가리를 불에 구우나 김대중을 불에 구우나 살을 구운 것은 구운것이지 뭐가 잘못인가? 경찰에 이렇게 말해줄 것이다.
다 김대중 한테 배운 것이라고.
김대중 집권후 대한민국은 점점 빨갱이들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빨갱이들의 선동질이 아주 점입가경이다.
"미군,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 女 포로에 위안부 요구"란 뉴스가 있어 보았더니 6.25 당시 북한 의용군에 자원 입대한 남한 의대생 류춘도씨(79)란 빨갱이가 빨갱이들 입장에서 한 주장이었다.
마치 미군이 일본이 우리나라 여자르 위안부로 끌어간듯이 제목을 달아서 보았더니
미군이 인민군 여군에게 성적인 것을 요구하여 인민군 여군이 항의하자 당황해서 가버렸다는 내용이었다.
인민군 치하를 해방공간이라고 부르는 빨갱이의 주장을 연속으로 방송하는 cbs는 뭐하는 방송일까?
이런 선동적인 말을 하는 빨갱이나 이를 쓰는 기자나 빨갱이들은 죽이 맞는다.
빨갱이들이 죽은 빨갱이들을 위해 반미감정 선동하고, 국군도 인민군도 가해자고 피해자라는 본질을 호도하는 왜고 선동을 하는 것이 정말 날이 갈 수록
심해지고 있다.
훈련중 교통사고로 숨진 두 여중생을 말할 때 살인만행으로 죽었다느니 장갑차에 치여라고 안하고 장갑차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느니 빨갱이들은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게 다 김대중의 공로가 아닐까?
김대중의 머리를 낫으로 자르나 벌초하며 잡풀을 자르나
낫으로 자른 것이지 낫으로 붙인 것은 아니니 마찬가지 행위인가?
삼국시대 김유신, 후삼국시대 왕건이 전란 중의 나라를 통일한 것하고 어떻게 고려,조선 1000년을 우리민족끼리 크게 두 패로 갈려 싸운적이 없건만 김일성의 만행을 같은 통일노력이라고 하는지
김대중 노무현같은 인간이나 할 수 있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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