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항쟁에서 구타당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진압군이 곤봉으로 패는데 얻어 맞는 자들의 상당수가 長髮이라는 것이다.
당시 서울등 기타지역에서도 일반인들이 長髮을 하고 다니면 전경들이 풍기문란사범으로 현장에서 바리깡으로 밀던 시절이었다.
이에 불응하면 경찰서유치장으로 쳐넣고서 즉결재판을 하던 시절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長髮하고 다니는 젊은 놈들은 더 패도 된다고 본다.
그리고 당시는 심야통행금지시절이었다.
당시 일반인들이 주머니에 재크나이프등등을 소지하여도 불법무기사용미수등으로 처벌하던 시절인데 왜 광주의 장발놈들은 예비군무기고는 털고 지롤이여~~~
전라도광주가 미국의 카우보이지역인가?
당시 전국적으로 예비군무기고가 털리는 일은 상상도 못 할 일이었다.
인구가 3억인 미국에서는 일반인이 가지고 있는 총이 2억 5천정이다.
집집마다 권총.장총.기관총등등이 서랍마다 있다는 결론이고 수시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들을 제압하기 위하여 미국경찰이 총기를 밥먹듯이 사용해야 하고 경찰총에 맞아 죽는 자들이 부지기 상황이다.
관장사들과 장례용 검정캐딜락대여업체들이 누군가 총맞고 죽어야만  먹고 살만 하다.
그렇다면 한국처럼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심야통행제한까지 하고 있는 상황에 머리를 장발로 기르고 예비군무기고를 털고 군트럭을 탈취하면 공수부대가 바추카포나 팬텀기와 미사일을 동원해서 이를 제압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그래서 한국은 세계적으로 치안이 잘 확립되어 있는 국가중의 국가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인터넷매체를 통하여 외국의 첨단보안장비및 유사무기류들이 버짓이 판매되고 있다.
항구도시를 통하여 각종 무기류들이 몰래 들여져 오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각종보안장비등등의 판매를 경찰은 철저히 단속해야 만 우수치안국가의 명성을 지킬수가 있을 것이다.

한국이 미국처럼 무기류를 개인소지를 하여서는 절대로 않된다.
문화적.사회적차이들이 미국과는 너무도 다르다.

그리고 만약 평양에서 젊은 놈들이 장발을 하고 북한 사회안전부요원들을 향하여 무기를 사용했다고 치면 요원들이 이를 좌시하겠는가?
그들은 전라도광주폭동보다 수십배 악랄한 방법으로 그들에 대응하였을 것이다.
남한의 공수부대의 제압방식은 너무도 신사적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김정일이는 마구잡이로 인민들을 조지는 일을 좀 자제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