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민주당 2008년 대선레이스에서 힐러리와 오마바가 치고받는 다툼으로 번지면서 서로 흠집을 내는 네가티브전 양상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그래도 허위날조된 공방은 없는 모양이다.
한나라당 경선에서도 네가티브 설전이 있었던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알고 있다. 영국등 유롭 선진국에서도 네가티브 설전은 일어난다.
그러나 16대 대선전에서 이회창이가 당한것은 네가티브가 아니라 허위날조된 흑색선전들이 판을 처 패배를 하였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죄익들은 내부가 수습이 않되어 이를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다. 곧 수습이 된다고 보았을 때 어떤 선거전이 불어닥칠지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곧 열리는 국정감사도 문제다. 틀림없이 네가티브선전에 필요한 자료들을 각 부처에 요청을 할 것이다. 그리고 면책특권을 이용한 국회내에서의 무시무시한 발언도 우리는 듣게 될 공산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일부 우익들은 벌써 정권교체가 된것 처럼 들떠 있으나 이것은 너무 성급한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우리는 김대중이와 노무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정권교체가 되면 심정고통 뿐만이 아니라 육체적 고통도 상당할 꺼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선거전에 관여를 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선거전은 지금부터다. 네가티브 정도라면 포일동이도 이해를 한다. 그러나 허위날조가 횡횡하면 이번 17대 대선은 아직도 변수가 많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면 11월 25일 오후 5시 이후에는 어떤 경우든 대통령후보에 등록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익들은 이때를 예측하지 않으면 않된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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