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사위에게 개작살 난 대한민국
글쓴이 : 노타연 (2007-06-06 01:57:56 ) 읽음 : 0, 추천 : 0
빨갱이는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잘한다.
거짓말로 존재가치를 인정받는다
남이 하면 사기꾼 독재자 쿠데타 주역이지만
자신이 하면 민족과 평화와 자주 온갖 미사여구를 붙인다
그러나 어쪄라
빨갱이 거짓말에 속을대로 속은 국민들은 이제 빨갱이의 혀에
놀아날 사람은 없다. 단지 빨갱이에게 환호와 찬사를 보내는 자들은 짐승같은 노빠들이다.
얼마전 나는 tv 방송을 보고 지금의 노빠들이 짐승보다 못함을 보았다. 그것은 도로를 건너던 강아지가 죽자 옆에 있던 개가 죽어있는 강아지를 지키고 선것을 보고 빨갱이보다 용감하고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는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이전에 나는 탈북민에 대한 외국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소위 대한민국 공무원 놈이란놈이 탈북민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몰라라 하는 장면을 보았던 적이 있다. 독재자 김정일에 밥도 못얻어먹고 중국땅에서 온갖 설움을 받으며 인신매매와 성적 노리개 전전하는 북한 탈북여성들에 대한 소감이 겨우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다라고 한마디 할 일이란 말인가
빨갱이들은 말만 잘한다. 인민을 위하고 자주를 말하고 평화를 말하지만 이 말들은 양심이 없이 주둥이로 내뱉는 짐승의 소리와 다름 아니다. 이들의 개소리는 승냥이의 소리보다 더럽다. 이들의 소리는 개들이 짖는것보다 씨끄럽다.
양심이 없이 내뱉는 인민이니 자주니, 평화니 하는 것들은 발가락의 때보다 더럽고 구더기의 악취보다 불결하다.
우리는 매일 이들이 내뱉는 악취와 쓰레기와 구토에 눈을 뜨고 싶어도 뜰 수 없고 , 귀에 들리는 것은 오로지 똥파리의 앵앵 소리밖에는 안들린다.
차라리 대한민국은 빨갱이 천국이라고 할 만하다. 빨갱이 원조격인 김대중이가 전라도에서 '신'이 된지 오래다. 이젠 그 아류인 노무현도 광신도를 양산하고 있다.
'참여정부평가포럼?'은 참으로 노빠들의 광신적인 믿음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이들은 노무현의 말에 환호하고 박수치고 웃는다. 물론 너희들은 그럴만도 할 것이다. 코드인사로 우려먹을데로 먹은 돈다발에 네놈들의 똥덩이는 서민들보다는 기름이 더 많을 것이고 똥색깔도 호화찬란하게 금가루를 두르지는 안았는지 조사해 볼만도 할것이다.
아니다. 그럴 필요없다. 네놈들보다 천문학적인 비자금으로 발가락과 목에까지 금테를 둘렀을 김대중에 너희들의 치부는 그래도 귀여운 수준일지 모른다. 그래서 너희들은 김대중을 이길 수 없는거다. 김대중의 하명에 북한 놈 만나고 철도연결하고 참 가지가지 설거지들 다하는 네놈들은 민족의 적이다.
알겠느냐 민족을 말하기 전에 양심을 먼저 가져야 한다. 북에서 온갖 핍박과 학정에 ?긴 이들에게 너희놈들은 이마팍이 벗겨지도록 절을 해야 한다. 탈북민들에게 돈을 지원하는 것은 국민이 여태했다 네놈들은 국민들 돈 빼돌려 그돈으로 해외연수 핑게로 해외관광에 골프에 노름판에 개보다 못한 짓거리를 하고도 돌아오면 국민 돈 또 얼마나 많이 빼돌렸느냐
빨갱이 사위는 이젠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이마팍이 벗겨지도록 절을 하고 너희들이 탈북민에게 했던것처럼 그렇게 당해야 한다. 김정일이가 탈북민에 총살을 하게 한 것처럼 네놈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의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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