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재동 교육문화센터에서 벌어진 막가파 괴수와 양아치들의 모습을 보니..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7/06/03 20:13:52 조회 51 추천 6
이제 약 7 개월 남은 막가파들이 마지막 향연을 볼 때...
그들이 지은 죄는 얼마나 무겁다,라는
사실을 한번 더 각인 시키는 악마의 난장판 굿이라,고 보여 진다...
줄줄이 들어가야 할 곳은 과연 어떼인가 ?
봉하 마을에 자기가 들어갈 호화판 감옥을 스스로 지어
부귀로운 깜빵살이 하러고 하나 ...
국민들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 할 것이다...
자기의 고향을 숨긴 체..
모든 경남 김해사람에게 기대어 도피처를 구한다,는
것은 도저히 경남 김해사람으로써 참지 못 할 분노를 불러
일어키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닌가 ?
지금까지 중지 되어 있든 놈현이가 지저른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죄와 헌법파괴 문란, 국법 질서 파괴,
이제ƒ?소문으로 나돌아도 수사 하지 못한 숫한 중범죄들이
사법 공소의 발효와 더블어 처벌 되어야 하는
비참하고 갈곳도 없는 불량자의 신세로 전락하여 교수대의 이슬은 고사하고
4,700만의 국민에게 돌팔매 당하여 뒤지야 할 놈현이라,는
개잡종을 보니 참으로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악마들의 마지막 발악의 "場"으로 된 악마들의
잔혹한 잔치 같았든 서울 양재동 문화센터...
다시는 이런 악마들의 난장판의 장소로 되지 아니 하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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