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DJ,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 벽에 똥칠을 하더라도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그 동안 지역민과 대한민국, 역사와 선열들에게 지은 죄를 밝힐 수 있다. 절대로 아프면 안 된다. 이 도둑놈 사기꾼, 이적 매국노넘아. [배준원]
△ 대중이가 뭔 할말이 있을까? 지역감정 부추기고 전라백성을 모두 김정일 친위대로 만든 장본인 아닌가? 이미 알려진 부정이며, 위법행위, 이적질, 도적질, 빨갱이 양산체제를 만든, 그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있을까? 말바꾸기의 1인자, 거짓말 1인자, 변절의 1인자, 기업 팔아먹기 1인자, 뒤통수까지 1인자... 그가 할 말이라곤 "통치권 차원에서" 뿐... [홍종근]
△ 거짓말 9단,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이니 하나 마나, 들어나 마나. 살인마 정일이를 정의의 지도자로 치켜세운 넘이 무슨 할 말이 또 있겠나? 지 얼굴에 똥칠 하기지… [정성수]
△ 무대포로 퍼 주고 무신 할말이 있겠나? 특검 후에 까막서나 갈 준비 해야지. 돼지 마냥 살쪘던 홍돼지들이 뭣이 아프단 말이냐? 보통 사람들 가막소 가도 건강 하기만 하던데, 개 쉐이덜... [이용강]
△ 벼룩도 낯짝이 있어야지. 늙은 선상님도 목욕하고 자슥 새끼들 즐겨가는 작은집에 갈 준비나 해야지. 건강하다고? 법의 심판이 내릴 때까진 쓰러지면 안되지. [김윤제]
△ 대통령도 실수할 수 있다. 이것을 나무라는 것은 아니다. 6천만 아니 8천만의 안위를 책임 진 사람의 그 외고집과 국민을 발가락 때 만큼도 생각하지 않은 자세가 문제다. 개명천지에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으니 백번 죽어도 그 죄를 씻을 수 없을 것이다. [김수애]
△ 천하의 모사꾼, 무슨 할말이 있겠나? 당연히 없겠지. 어떻게 저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나라 말아먹은 악마 같은 인간... [손학희]
△ 일절 외출하지 않는다는 것은, 밖에 나가면 시민들한테 돌에 맞아 죽을까 봐서 그러는 거겠지.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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