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날 받아논 개대중이 절름발이 돼지새끼가 역적질하고도 조동이는 살아서....
땡볕정책은 확실히 성공했다.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
개대중이 당선되고 첫 통일부장관은 북한을 역사의 뒤로 사라져야 할 체제라고 했었다.
개대중이가 당선되자 김정일은 한민전을 통하여 개대중의 비리를 폭로하기 시작했다.
개인비리등도 있지만,
개대중이가 일본에서 한민통 활동을 하며 반국가 활동을 할때
북한 부수상 김병식을 만나고 김일성의 돈을 받아먹은일 등을 밝히며 개대중을 "배은망덕한 놈", "패역무도한 놈" 이라고 비난을 해댔다.
그러자 개대중은 쪼르르 독일로 날아가 베를린 선언을 하며 김정일의 뜻을 받을어 조공을 바치기 시작했다.
그냥 바치자니 역적질이 그대로 들어나니 이름하여 "땡볕정책"이라 포장하여......
땡볕정책은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치기 위하여 갖다 부친 이름에 불과하다.
진짜는 협박에 순종하기 위한 조공이었다.
이어 하나의 역적질을 감추기위한 수많은 대역죄를 거침없이 저질러 갔다.
이어 김정일의 요구에 따라 국정원부터 간첩들로 물갈이 하고 권력의 요직에 간첩들을 등용한다.
김정일이 망하면 3호 청사의 비밀문건이 공개되는 것을 개대중은 가장 두려워한다.
그래서 반드시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도와야 한다.
이제 개대중과 김정일은 운명공동체다.
땡볕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
땡볕의 목적은 철저히 김정일의 뜻을 받들기 위한 것이었다.
그 목적에 가장 충실히 성공하였을 뿐이다.
외국언론에서도 땡볕은 남조선을 변화시켰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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