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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길들이기 진앙지는 북한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서기국보도 1062호를 통해서 세월호참사에 편승 남한 내 종북반역세력에게 정권타도와 국정원해체 투쟁을 동시에 전개하라고 극렬하게 선동, 구체적인 지령을 하달하였다. .........

또한 9일자‘조선중앙통신’은“살인마, 악녀에게 천벌이 내려져야 한다.”는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욕악담저주를 퍼부으면서 우리정부와 박근혜 대통령을 극렬하게 비방 중상하였다. ......

조중통은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사고는“남조선 땅에 상서롭지 못한 악운이 서리고 재앙이 도해하고 있는 것”이라는 요언(妖言)과 유언비어까지 날조 민심혼란을 부추기고 박 대통령을“악담질의 능수, 늙다리 창녀”라고 비방하면서 종북세력에게 대통령 퇴진투쟁 <구호와 스로건>을 구체적으로 시달 했다. (백승목 기자) ]

북한은 지금 오리전략을 쓰면서 남한의 박근혜 대통령님을 길들이고 있다.

강에서 노니는 오리를 보면은 물위의 오리는 잠잠해 보이지만 물 속에 오리발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북한은 겉으로는 잠잠해 보이지만 남한에 침투한 간첩들과 좌파들은 오리발처럼 부지런히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마비 시키고 박근혜 대통령님을 궁지로 몰아서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좌파들은 박근혜 정부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불만을 늘어 놓고 일을 제데로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내부에서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님의 사태를 보면서 여당 내에서도 박 대통령님의 적과 아군이 분명히 드러났다.

북한의 오리전략에 박근혜 대통령님이 좌파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면서 굴복할 것인지 ?

아니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님 딸답게 강하게 돌파를 하는 리더쉽을 보여 줄것인지 궁금해진다. 그 해답은 측근이 얼마나 나라사랑 행동하는 애국우파들로 가득체우느냐 아님 박 대통령을 방해하고 끌어 내리기 위한 좌파들로 체우느냐 선택에서 좌우가 될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은 지금 북한 김정은의 보이지 않는 통치에 놀아나던지 아님 자유 민주주의 대통령의 통치로 미래로 나아가든지 귀로에 서 있다.

한국교회연합 측 "문창극 후보지명 철회할 경우, '여당지지' 철회할 것"

http://www.youtube.com/watch?v=mXT1eVEwA0o < ----클릭 하시겠습니까 ?

2014년 6월 19일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