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는 정말 섹시한 일본여자였다. 유키를 만난건 호주에 온뒤 1달정도 된뒤였다. 처음으로
술을 마시러 술집을 갔을때 유키는 내 옆 테이블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지. 난 혼자
서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해가지고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이 남여 공용이었지. 혼자서 일을 보고
있는데 그때 아주 섹시한 여자가 들어와서 일을 보는거야. 그 여자의 오줌소리는 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었지.거기에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거든..난 용기를 내어서 화장실문을 잠그고
유키가 일보고있는 문을 열었지.유키는 일을 다보고 화장지로 보지를 닦고있었지.갑자기 내가
문을 열자 유키는 본능적으로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난 손으로 유키의 입을 막고 다른 손으로
유키의 얼굴을 한대 갈겼지.그러니깐 조용해지더군.난 한손으로 유키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
으로는 보지를 쓰다듬었지.역시 유키는 갈보였던것같에.바로 반응이 오는거야. " 음~ " 이 소 리를
듣고 난 참을수가 없었지.난 유키가 입고있는 옷을 벗기고 서서히 애무를 하기 시작했지.위에서
부터 천천히 아래로.. 처음에는 그녀의 입술을 먹었지.아주 달콤했었지.그런뒤 귀와 목을 서서히
애무를하고 손으로는 계속 보지를 쓰다듬었지. 그녀의 유방은 사과정도의 크기로 내가 한손으로
잡기에 딱 맞는 크기였지. 보지에서는 약간의 씹물이 흘러나오고있었고 유키의 눈에서는 나를
원하는 강렬한 눈빛이었지.난 빨강색의 팬티를 벗기고 서서히 그녀의 보지로 나의 얼굴을 갖다
대었다. 뜨거운 열기가 뜨껴졌다. 난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고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을 손가락에 묻힌뒤 그녀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아, 거기는 너무 아퍼" 하지만 손가락을
조이는 기분이 좋아서 계속해서 집어넣었다 뺏다 했다. 보지에서는 상당한 씹물이 흘러나와서
내 입술을 적셨다. 나의 자지는 청바지를 뚫을것처럼 서 있었다. 난 청바지를 벗고 위로향한
나의 자지를 유키의 입에 갖다대었다. 유키는 나의 자지를 위에서부터 천천히 ?았다. 기분이
죽일것같았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나의 붕알을 만져주었다. 난 쌀것같아서 멈추게 하고 유키를
뒤로 돌게 하고 엎지게 하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한껏 벌인 다음 자지를 집어넣었다. 꽉
조이는 맛이 죽여주었다. 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계속 흘러
나와서 나의 자지와 붕알을 적셨다. "음 ~~ 아~~ 더 빨리" 난 더욱 빨리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조금뒤 난 그녀의 보지안에 상당한 양의 좆물을 제공하고 자지를 뺐다. 그리곤 바로 옷을 입고
화장실을 나왔다. 그리고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마셨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2분정도 뒤에
유키는 화장실에서 나왔고 아무일도 없었듯이 나를 보고 웃음을지우고 앉아서 계속 술을 마셨다.
그때 유키를 처음보고 어제 다시 유키를 보게되었다. 창녀촌에서...
유키와의 그일이 있은뒤로 한번도 여자와관계를 못가진 난 창녀촌에 가서 몸이나 풀라고 갔는데
거기서 유키를 본것이다. 예쁜 일본여자에로 들여보내라고 했는데 유키가 들어온것이다.
"안녕하세요 유키예요"
난 모른척하고 그냥 쳐다보았다.
"옷을 벗고 침대에가서 누우세요"
난 옷을 벗고 침대에 누었지.유키는 침대에 올라와서 나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그 작은 입으로
어떻게 나의 큰 자지를 다 집어넣을수 있는지 참으로 놀라웠다. 그녀의 빠는 솜씨는 일품이었다.
1분도 되기전에 난 사정을 할것 같아서 그녀보고 올라오라고 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집어넣고 몸을 움직위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이 천천히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유방을 잡고 주물럭거렸고, 자지와보지의 입맞춤을 지켜보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왔는지 자지에 번들거렸다. 난 한손가락을 자지옆에데고 보지에 같이 집어넣었다. 그녀는
그것을 모르는지 계속 몸만 움직였다. 난 손가락을 구부렸다 폈다 했다. 그러자 그녀는 그것이
흥분이 되던지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제서야 나를 알아보았던지
아는체를 하는것이다. 그때는 참 좋았다고 말이다. 난 그녀를 눕게하곤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어깨로 올린다음 난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아까보다 조이는 힘이 강한것같았다. 기분이 좋았다. 난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몇분뒤에 난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그 방을 나왔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도착했을때는 11시가 넘었었다. 난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불을 켜고 옷을 갈아입고 씻으러 화장실에 가는데 옆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는것이다. 난 조용히
옆방문에 귀를 대었다. 씹질을 하고있는것같았다. 옆방에는 호주여자가 사는데 남자친구를 부른것 같았다.
난 그냥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난 피곤하여서 불을 끄고 자려는데 누가 나가는것
같았다. 옆방에서 씹질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것 같았다. 난 그년이 씹질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자
갑자기 몰리기 시작했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책상에서 약을 꺼내었다. 이약은 모기약처럼 뿌리는
건데 문틈사이로 뿌리면 1분정도 뒤에 잠이든다. 그리고 몇시간 뒤에 깨어나지.. 나는 이약을 들고
호자여자가 자고있는 방앞으로 가서 문틈사이로 그 약을 뿌렸다. 몇분뒤에 난 조용히 방문을 열고 불을
켰다. 그년은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씹질을 하고 그냥 잤는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난 옆에
있는 양주병을 들고 그녀옆으로 갔다. 그년은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보지가 아주
자세히 보였다. 아까의 흔적이 그녀의 보지에 남아있었다. 보지 주위로 정액과 씹질이 묻어있었다.
난 양주병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고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그년은 잠자면서도 흥분이 되었던지 신음
소리를 내기시작했다. 보지에서 씹물이 넘치기시작했다. 방바닥에 씹물이 떨어지면서 고이기 시작했다.
난 사진기를 꺼내서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찌고 전체 모습도 찍었다. 그리고 양주병을 보지에서 빼고
나의 좆을 집어넣었다. 나는 좆나게 피스톤운동을 하였고 그년은 신음소리만 내었다. 난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다시 사진을 찌고 옆에 있는 까만 팬티를 들고 그 방을 나왔다. 근데 방을 나와서 문을 닫고
내 방으로 가는데 내 방에 누가 자고 있는것이다. 불을 켜고 보는데 윗방에서 사는 한국여자애였다.
술냄새가 나는걸로 바서 술에 취해가지고 내 방이 자기 방인줄 알고 자는것같았다. 누워있는 그년의
몸매는 죽였다. 볼록뛰어나온 가슴에 잘룩한 허리,약간 튀어나온 보지 그리고 긴 다리..
나의 힘었던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시 시작했다. 난 가까이 가서 그녀의 몸을 자세히 살폈다. 예술이었다.
예전부터 먹고싶었지만 기회가 없어서 못먹었는데 드디어 오늘 먹을수가 있겠군.. 난 방문을 잠그고 그녀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녀의 가슴은 두손으로 잡아야 될만큰 아주 컸다. 난 그녀가 입고 있는
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브라자위를 만지작 거렸고 그런뒤 부라자를 밑으로 내리고 맨살을 만졌다.
아주 따뜻했다. 천천히 유두를 만지작거리자 유두가 커지기시작했다. 난 그녀가 입고 있는 바지를 벗겼고
팬티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약간의 찐린내가 나는것 같았지만 참을만 하였다. 그녀의 옷을 모두
벗긴뒤 난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술이 많이 취했는지 아직까지 아무일도 모른듯 잠을 잤다. 난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보지가 꿈틀거렸다. 혀를 보지 안으로 집어넣자 약간의 이상한 맛이 났다. 혀를
둥굴게 몬뒤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그때 갑자기 그녀가 일어나는것이다. 난 약간 당황하였다. 그년은
나를 쳐다보면서 "민수 오빠 빨리 빨아줘"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내 얼굴로 갖다 대었다.
그녀는 나를 자기 남자 친구로 보는것 같았다.난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 얼굴을 갖다 대고 좆나게 빨았다.
기분이 좋은지 그년은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나의 자지의 끝에서는 좆물이 약간 나와 묻어있었다.
난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집어넣고 좆나게 움직였다. 그년의 다리로 나의 몸을 감싸면서
더욱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내가 피스톤운동을 빨리 할수록 그녀의 커다란 가슴은 크게 흔들거렸다.
난 자지를 빼고 그녀를 눕게 한뒤 그녀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집어넣었다. 처음에는 잘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년의 씹물을 자지에 묻히자 잘 들어갔다. 항문의 조이는 힘은 죽여줬다. 보지에 집어늘때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그년은 약간 아픈지 소리를 냈지만 난 계속해서 항문을 쑤셨다. 계속해서 항문에 쑤시자
그년도 기분이 좋은지 계속해서 움직이라고 했다. 몇분뒤 난 항문에다 좆물을 싸고 자지를 그년의 입에
쑤셔넣었다. 그년은 사탕을 빨듯이 좆나게 맛있게 빨았다. 난 두번의 사정으로 힘이 들어서 방바닥에
누었다. 그년도 힘이 들었는지 침대에 누웠다.
60840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