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는 수녀까지 나왔다.
시청자들이 무심하게(?) 보는 그 정치드라마는 대단히 치밀하게 저주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드라마들이다.
그런 드라마가 왜 시청률이 높은지 모르겠다.
그 드라마 제작진들은 예수회로부터 명령을 받고 1년에 두번씩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거기에 출연하는 탈렌트들도 이제는 그 드라마가 정치 종교인 예수회의 요구대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런 흉칙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개런티를 엄청나게 받아간다는 것은 도의적으로 올바른 일이 아니다.
그런 식으로 치부해서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비열하고 부도덕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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