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좀비 정신을 계승한다고
어느 가수의 노래가사 처럼 미쳤다. 정말 미쳤다. 촛불좀비들의 정신을 계승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을 억지로 말하고 억지로 강변하다가 망신사지 말기를 바란다. 촛불좀비들의 광우병은 날조된 허위사실로 외국에도 이미 Mad Korean 병이라고, 한국에서만 전염되고 걸리는 미친병이라 하였다.
외국의 여론들이 반역이나 북한의 소행으로 본 것들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하더니 이제는 국제사회가 한국에서만 통하는 병, 한국에서만 통하는 광한병, Mad Korean 병이라고 하는 촛불집회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는 웃지못할 촌극까지 벌어지고 있다. 촛불 좀비들에게서 대체 뭘 어떻게 계승하겠다는 것인가?
계승을 하려면 미래사회에 발전이 가능한거 긍정적인 것을 계승하고 부정적인 것은 버려야 한다. 질서없는 무대뽀, 집단광기적 패거리주의, 진영논리, 비판자에 대한 무차별 탄압 등 촛불좀비들에게서 배울 것이나 있을까. 촛불좀비들에게서 계승할 정신이나 있는지 심희 의심스럽다.
정동영이 대통령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분풀이로 친북 주사파, 사이비 민주팔이 장사꾼, 노빠, 골수 노사모 집단, 친노 전위대, 사회불만세력, 사이비 인권운동가, 김대중 광신도 등이 모여서 만드는 계승단체는 상식적인 좌파 사회주의자나 사민주의자들 조차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향우병 촛불좀비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단체를 만든다는 별 개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꾸할 가치조차 못느끼는... 돈과 시간이 썩어난 인간 개쓰레기들의 망언과 망발이다. 이 모든게 이명박 실용정부가 향우병 촛불좀비들을 엄히 다스리지 못한 탓이다. 아무리 정부 별칭이 실용정부라고는 하지만 촛불좀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망발이 나오도록 방치하는 것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촛불좀비들의 정신을 계승한다니? 촛불좀비들의 뭘 어떻게 계승한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쇠고기 향우병 광우병 괴담, 정동영 낙선에 대한 100일간의 분풀이, 독도 매각 유언비어, 수도세 전기요금 백만원설, 건강보험공단 민영화 괴담과 보험료 백만원설, 각종 민영화 괴담, 백골단 조작 동영상, 여고생 강간설, 여대생 사망설, 장애인 구타설, 프락치설 등. 촛불좀비 정신을 계승한다는 웃지못할 코메디가 벌어지고 있다. 깽판놓고, 검증안된 허위사실과 유언비어 날조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넣은 촛불좀비 정신을 뭘 계승한다는 것인가.
무질서와 폭력과 혼란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것인가. 백주대낮에 관광버스로 인력을 동원해서 수도서울의 광화문 광장, 서대문 광장, 남대문 광장, 여의도 국회의사당 입구, 국회의사당 광장, 명동과 회현동, 한국은행 주변 사거리, 서울특별시 시청앞 잔디광장, 청계천 입구 등을 강제로 점거하여 온갖 무질서와 쓰레기로 더럽히고 교통과 통행을 방해하는 정신이 계승할 만한 정신인가.
몽상과 환상에 사로잡힌 촛불좀비들은 마피아 근성과 마키아벨리적 사고방식을 보여주었다. 미국의 식민지라는 환상이 통하지 않으니 미국산 쇠고기는 전부 광우병 쇠고기로 보이는 착시현상을 보이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촛불좀비들은 자기들의 목적에 방해가 되면 충성스러운 부하들도 버리는 잔혹한 자들이다.
자신들과 다르다 싶으면 무조건 프락치로 몰았고, 그 의견도 듣지 않으려 하였다. 진중권 등에 의해 실시간 인민재판도 자행됐다. 자신의 동지들이라고 해도 자기들 목적에 불리하다 싶으면 충성스러운 부하들 조차도 가차없이 버리는 잔혹한 면을 보여주었다.
반대로 프락치라고 올린 동영상 주인공들이 신던 신발이 미국산 아디다스 신발과 나이키 신발이다. 빨간색 무릎보호대라고 한 것은 아디다스 신발과 나이키 신발의 무늬였던 것이다. 이렇게 온갖 허위사실과 날조된 유언비어로 나라를 혼란의 장으로 몰아넣은 촛불 향우괴담의 정신을 뭘 이어받자는 것인가?
친북좌파들이 계속해서 외치는 것처럼 만일 미국이 싫고 미국이 제국주의자들이라면서 미국 문명의 혜택을 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건 정신적 문화적으로 미국의 노예로 사는 현상이 아닌가.
미국이 제국주의 집단인가? 그렇게 미국이 싫고 밉다면서 왜 미국문화의 혜택을 볼까. 미국이 싫다면서 미국산 청바지와 미국산 의류와 미국 제품을 착용하는 것은 뭐고 미국의 록, 재즈 등의 음악을 즐겨듣는 행위 부터가 한마디로 앞뒤가 맞지 않는 언어도단이고 어불성설이다. 그렇게 미국과 서구문명이 싫었다면 백년전의, 김옥균의 암살범인 홍종우처럼 워싱턴이나 파리에 가서도 한복 두루마기에 고무신을 신고 살았어야 옳지 않겠는가?
친중반미 좌파들은 들으라. 친중은 옳고 친미는 잘못인가. 있지도 않은 프리온 향우병에는 목을 매달면서도 중국산 멜라민 농작물, 멜라민 분유, 멜라민 쇠고기에 대해서는 아무말 하지 않는 중국 사대주의자, 친중 사대주의자들의 편협한 반미친중적 엽기행각이 얼마나 정당한가? 혹시 진보좌파라는 자들 대부분이 중국과 북한의 고용간첩이라는 말이 사실인가?
국민이라는 단어의 오남용도 문제점이다. 친북 주사파, 사이비 민주팔이 장사꾼, 노빠, 골수 노사모 집단, 친노 전위대, 사회불만세력, 페미니스트, 노숙자와 부랑자들, 실직자들, 사이비 인권운동가, 김대중 광신도들이 소수일 수는 있지만 국민 전체의 이익이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사회의 일부 세력은 되겠다. 그런 그들이 국민이라는 명칭을 남발하고 오남용 하는 것도 옳은 태도는 아니다. 촛불집회는 친북 주사파, 사이비 민주팔이 장사꾼, 노빠, 골수 노사모 집단, 친노 전위대, 사회불만세력, 페미니스트, 노숙자와 부랑자들, 실직자들, 사이비 인권운동가, 김대중 광신도들이 모인 계모임이다. 의미가 없다.
촛불의 좀비정신을 계승하는 단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촛불 좀비정신, 유언비어 날조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모인 인간말종 개쓰레기 무리들 중 제대로 된 좌파는 드물고 대부분 북한 간첩들과 북한 간첩외에 중국 간첩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도 제대로 된 좌파는 외면하고 좌파도 아니라 감정적으로 행동하며 이성이 마비된 주사파들의 계모임 밖에 안된다.
도덕이라는 것이 땅에 떨어지고 나니 별것이 다 나온다. 온갖 날조된 유언비어와 허위사실로 나라를 혼란에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온갖 악플과 영업방해와 협박행위로 사람 신세 망쳐놓는 그런 개같은 떼거지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이명박 실용정부는 촛불 반사회적 단체의 출현을 막을 필요가 있다.
촛불좀비들은 바늘로 찔러도 피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을 철면피들이다. 그들에게 자신들의 영업방해로 손해본 상인들의 한숨과 절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인면수심의 촛불좀비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타인의 생계와 생명에 피해가 가도 아랑곳하지 않는 잔인무도한 습성을 지녔다. 그들 인간말종 촛불좀비들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대화를 요청하였으나 대화가 통하지 않자 서울 종로와 중구, 서초구, 영등포구의 상인 2백여 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운영하는 가게 이름과 가게 주소, 가게 전화번호, 집 전화번호, 핸드폰 전화번호까지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띄워놓고 마녀사냥을 하자고 하는 그런 잔인한 것이 본받을 만한 정신인가.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상인들의 목을 조르려던 촛불좀비 인간쓰레기들은 죽어 마땅하다. 그 식당 주인과 상가의 상인들도 우리의 부모, 형제들이다. 생계에 침해를 입고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상인들을 무시하는 촛불좀비 몽상한 문사들은 필시 사농공상이라는 천박한 전근대적 정신을 갖고 사는 자들임에 틀림없다. 그들은 한마디로 개쓰레기들이다. 조계사를 점거하던 9마리의 미친 개자식들은 조계사 신자이자 서울의 다른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식당주인 박모 의사를 자극하여 칼맞고는 그 박씨가 한나라당원에 우파라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렸다.
천박한 노예근성과 무질서의 극치를 보여준 천민민주주의의 표상인 촛불좀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 모양이다. 이명박 실용정부가 너무 무능하고 물렁한 탓이다. 정동영이 대통령에서 낙선했다고 백일동안 서울시내 광화문 광장, 서대문 광장, 남대문 광장, 여의도 국회의사당 입구, 국회의사당 광장, 명동과 회현동, 한국은행 주변 사거리, 서울특별시 시청앞 잔디광장, 청계천 입구 등 주요 길목을 점거하고 깽판놓은게 분하지도 않은가? 그들은 반사회적이고 반정부적이며, 정권퇴진 운동을 백일 넘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였다. 자기들이 사는 고장도 아닌 서울 도심 한복판까지 나타나서 그렇게 하다가 관광버스로 출퇴근 했던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현상일텐데.... 이명박 정부의 관리들아! 너희가 그러고도 이명박 실용정부의 충신이라 할수 있겠나.
민주당은 아직도 정동영이 대통령에서 낙선했다고 원망을 품고 분해하는 것이다. 정동영이 대통령 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분풀이 치고 124일은 너무 길었다. 124일 동안 서울 도시의 중요한 길목을 점거하고 교통을 방해하여 각종 계약과 사업과 물류의 흐름을 지연시킨 책임을 촛불좀비들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정동영이 대통령 안됐다고 백일 넘게 깽판친 광우폭동 정신을 본받아서 제2의 광우폭동이라도 일으키시게? 사회의 가치관이 혼란되고 도덕과 인륜이 땅에 떨어지니 이제는 해괴한 현상이 다 벌어지고 있다. 촛불좀비들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니.....
민주당이 배후조종한 촛불좀비 사태는 잊혀져야 한다. 우리가 촛불좀비들에게서 계승할 정신은 한 가지도 없다.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나 잠재적 가능성을 준다면 모를까... 박정희 장군이 사기꾼으로 몰리고 독재자에 친일파로 매장당할 때나 황우석 박사가 사기꾼으로 몰리고 줄기세포 기술을 강탈당할 때나 심형래가 사기꾼으로 몰리고 디워 라는 영화가 저질좌익들에 의해 폄하될 때는 눈가리고 가만히 있다가, 촛불유언비어에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인간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는지도 의심스럽다. 그들은 겉모양만 한국인, 한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이라 불려져야 마땅하다.
천박한 노예근성과 무질서의 극치를 보여준 천민민주주의의 표상에 불과한 난동극이고 제2의 제3의 인혁당 동의대 광주사태이다. 유언이어와 불온문서와 허위사실이 넘쳐나는 거짓 선동극은 국민에게 설득은 고사하고 어떠한 대안이나 희망도 던져줄 수 없다. 국가의 자존심과 국익이 관련된 박정희, 황우석, 심형래 디워 문제는 철저하게 외면하면서도 유언비어 날조에는 앞장서는 의도를 모르겠다. 친북 주사파, 사이비 민주팔이 장사꾼, 노빠, 골수 노사모 집단, 친노 전위대, 사회불만세력, 페미니스트, 노숙자와 부랑자들, 실직자들, 사이비 인권운동가, 김대중 광신도들에게 국익은 부차적, 2,3차적 문제이고 자기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 쟁취가 최고의 화두이고 문제인 것이다.
추악한 촛불좀비 매국노들에게 고한다. 계승 선양할 좋은 전통이나 찾아서 계승하라. 억지로 저의를 알지도 못하는 촛불좀비 단체를 계승하려다가 망신을 당하지 말고... 촛불좀비들의 광기는 지금 국제사회가 한국을 조롱하고 욕하고 있다. 후세에도 무지하고 미련한 조상들이 저지른 광기라며 비웃을 것이다. 우리가 김부식이나 이성계, 이완용 등을 비웃듯이 후손들이 촛불좀비를 비웃는다. 한국이 제대로 된 사회로 나아갈려면 촛불사태는 잊혀져야 한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온갖 유언비어와 허위 날조된 사실로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넣고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시장까지 망쳐놓은 촛불좀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망령된 생각은 집어치우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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