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은 타인에게 이단이다, 아니다를 말하기 좋아하는 者다.
지난 번 황우석 파동은 종교분란의 성격이 있었다.
신의 창조섭리에 대항하는 인간의 과학이 오류를 범했을 때 감당치 못할 커다란 재앙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에 대한 황우석의 태도는 너무 허술하고 비도덕적이었다.
불교신자 황우석을 편들어주는 김동길은 타인에게 이단이다,아니다를 극심하게 따져 묻기 전에 자기가 불교신자를 옹호하므로써 정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벗어났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황우석의 불교신자로서의 행동을 비판했어야 하는데 김동길은 황우석의 불교를 비판하지 않고 옹호했었다.
진정한 기독교신자는 불교신자의 우상숭배를 옹호하지 않는다.
박근혜도 황우석을 옹호하고, 김진홍도 황우석을 옹호했는데 황우석은 그 자신이 영국 프리메이슨 단체인 로슬린 연구소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로슬린 연구소는 로슬린 채플에서 운영하는 단체이며 로슬린 채플은 프리메이슨 집단으로 유명하다.
666 카발라 사상에 의해서 인간복제를 하는 것은 지극히 부도덕하고 위험하기도 하다.
이 복제기술이 주사파, 친북세력를 통해 북한에 넘어갈 경우 김정일 집단이 테러,전쟁에 필요한 군인들을 무수히 복제해 낼 수 있으며 나아가 김정일, 김일성의 복제인간도 무수히 나올 수 있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大살인마가 대량생산되게 된다.
김동길은 필자를 비롯한 타인에게 이단이다,아니다를 따져묻기 전에 자기가 불교신자를 용납하는 엉터리 기독교 신자,즉 이단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김동길은 KNCC 소속이며 이 KNCC는 대북정책이 대단히 좌경적인 집단이다.
김용규씨가 [소리없는 전쟁]에서 폭로한 바와 같이 민청학련은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주사파 조직이며 이는 주체컬트집단이라는 뜻이다.
주체컬트는 주체이단이라는 말이다.
김동길은 민청학련 구성원으로서 주체이단에 속하는 者인데 보수우익 진영에 트로이 목마처럼 진입한 자일 뿐이다.
불교신자 김동길은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조직임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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