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6년 5월 1일 - 31일 분 제출자; 박성용

호수(지면)

기사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 516호

( 10면 )

“세계7대명품 군함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

미해군 연구소에서 선정된 거북선은 뛰어난 기동성과 안정성을 가춘 거북선은 내실은 모르지만 군함에 사용함은 안 돼지만 큰 여객선의 외형에 거북선 모형을 갖춘 여개선을 만들어서 세계만방에 한국의 선전용으로 쓰면 좋으리라고 생각되어 제안해봅니다.

제519호

( 2 면)

“배지영기자의

뉴스 브리핑“

북한 36년만에 제7차 노동당대회에서,,,김정은 노동당위원장에 추대 했단다. 참 한심하구나 어디 사람이 없어서 30대 초반의 아이에게 나라를 맏겨놓고 70년의 공산당 치하에서 3대 세습에 북한 감옥에서 국민들만 죽어라 잡아 불이고, 타리없는 망아지처럼 날 뛰는 김정은이에게 핵폭탄을 막겨 두었으니 그것을 동족인 남한에는 안 쓸 것이고, 북경이나 모스코바에 쓸 것인가. 세계인들이 걱저한다. 이자를 조정할 수 있는 국제 기구를 만들어서 잡아 매어야 할 텐데,,,

2. 아쉬웠던 기사 / 개선. 건의 사항

제 호(면)

기사 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518호

( 8 면)

‘무거운 종이 책보다 전자책이 어때요?‘

요즘 컴프터와 스마트 폰이 나오고 전자책도 많이 나온다고 한다. 종이 책보다 가볍고 책 값도 저렴하다고 한다. 그러나 컴프터나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는 젊은 세대는 몰라도 어른들과 어리니들은 그림의 떡이다. 시기상조

제518호

(9 면)

“한국인의 얼굴

흑백 그림이다‘“

한국인들의 그림 얼굴이라고 하며 아주 흉하게 그려놓고 옛날의 한국인들의 상이라고 하며 보여 준다. 굳이 이렇게 험한 얼굴을 가진 사람들 뿐인가. 하도 험한 그림이여서 이런 것은 싣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서 평해 보았습니다.

3. 분야별 기사평

구 분

총평(전반평가)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 점/개선 점/건의 사항)

종합면

제518호

( 11면)

“기고문 이상기

서울동대문구“

“.열중쉬어 차렷, 앞으로 가!”  꼭 군대훈련과 중,고의 제식 훈련을 연상게 한다. 그러나 그 중에 노인과 인생을 논함에 노인들은 앞은 안보고 뒤만 돌아보며 간다고 하며. 노인이라도 앞을 보고 가자고, 인생은 100리의 마라톤과 갖다고 하며 마지막 고비가 힘들지만 앞을 보고 가면 조겠다는 인생철학을 쓴 것 같다.

기획 기사

문화(컬쳐)

​제519호

( 10 면)

“뜨는 편의점

도시락“

“시니어 크럽 우리가 원조“하며 도시락 사업에 시니어 여성 어르신들이 일하고 돈 벌고 건강 얻고 하면서 안동과 청주와 춘천에서 여성 어르신들이 도시락 사업에 일하니, 맛 좋고 저렴해서 각 도시마다 어른들의 도시락 사업이 대 환영이라고 한다.

건강 의학

제517호 (6 면)

말 못할 고민

“요실금“

“복합 요실금은 배에 힘을 주면 “절로 오줌이 ” 찔끔‘ 나온다고 한다. 하기사 70 이상 남성의 80-90%가 요실금 증상이 있다고 한다.. 요실금 치료는 항문 조이고 풀어주는 “케겔운동”하면 효가 가 있다고 한다.. 요실금증상이 있어도 남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만 끙끙 앓고 있다고 한다. 공개해도 된다 남자의 90%가

인터부

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백세시대신문은 노인들에게 미담이 되는 기사를 많이 싫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