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치고 돈 떼먹어도 무혐의
한두푼이 아니라 천억원, 몇조원을 떼먹어도 OK
이것이 김대중 때 공적자금입니다.
공적자금을 떼먹고 안 갚은 돈이 80조원
모두 김대중 부하들이 나눠먹으며
김대중에게 엄청난 코미션을 바쳤다네요.
그 뿐 아니죠.
빚진 돈을 탕감해 준 돈이 100조원
어떤 놈은 수십억원, 어떤놈은 수백억원, 어떤놈은 수천억원을
국책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김대중이 대통령되자마자 100조원을 정부돈(공적자금) 으로 갚아줬지요
그냥 탕감해준 겁니다.
이 때 김대중, 김홍일, 김홍업, 김홍일, 권노갑, 박지원, 이휘호는
돈벼락을 맞았지요.
탕감 해주며 20%를 코미션으로 챙겼답니다.
그 때 벌어들인 돈만 40조원!!!!!!!!!!!!!
이런 도둑놈이 자나 깨나 햇볕정책 햇볕정책 햇볕정책 햇볕정책...
노래를 부릅니다.
김대중이 도둑질한 것이 햇볕정책에 가려버렸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이 헐벗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노무현은 얼마나 해 먹었을까요?
계속 세금폭탄을 때리는걸 보면 압니다. 얼마나 해먹기에...
노무현은 위장의 천재 입니다. 더 흉악한 놈이죠.
정권이 바뀌면 이놈들은 복창해야 합니다
정권이 바뀌면 이 놈들은 죽습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로 대대적으로 조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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