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미첬버렸다.
역새권및 유동인구가 몇배많은 경부고속철도 10조의부채에 운영적자를 면하지 못하는데,1년에4`5천억적자 불보듯뻔한데 15조 예산으로 서둘러 추진하자고?
요즘 무안군 벌판에 개청한 전남도청은 부지7만평에 연건평24000평,공사비1687억원이투입됐다,
전남도민 200만(매년3만5천명감소)인데 세종로 정부중앙청사보다 4배나 큰규모이다.
제정신이라면 불가능 한일아닌가?
돈을 무한정 쳐재놓고 있다면야 호남 뿐 아니라 강원지역에도 하나 깔아야지..기존의 나라빚이 이 정권 들어 그 두 배에 육박한다는데..자기들 선거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경제성 불문하고 이것저것 대책없이 퍼지르자 하니..가뜩이나 무거워졌다는 세금부담, 앞으로 국민들 굽어진 허리 펼 날이 없겠구나.
세금폭탄 퍼붓구 갑근세 26% 더 올려 강탈해간 돈으로 전라표 사들이려 눈알이 뒤집혔구나!
다음 메뉴는 수백만명 비정규직노동자를 정규직으로 바꿔주겠다냐? 이기붕 벤치마킹하니 놈현해찬도 자식들에게 처형당할 운명인가?
한나라도 정신차려!
깨지는소리 그만 내고 단결좀 해봐라!
백성들 염원을 저버리려하는가?
통일보단 정권탈환이 먼저인것을!
막대한 자금을 들이고도 엄청난 손해를 보게될 뻔한 일에, 단지 자기들의 권력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지극히 개인적인 목적으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지위를 이용하여 작당을 한다면,이 자들은 국민들의 종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들의 경제를 파탄내려고 작정한 국가의 원수이고,국민들의 적이고,민족반역자입니다.
이런 파름치한 국가와 국민의 적과 원수들은 9족을 멸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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