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적 친북반역자들 속에 불이 붙었다.

망국적 친북 반역세력들이 속이 답답하다 못해 불이 붙은 모양이다. 대한민국이 망하기만을 바라는 그들은 좌익이나 좌파라고 보기도 힘든 반역세력이라 해야 마땅하다. 미네르바, 강기갑, 최재성 등에 대한 양심적인 국민들의 시각이 그리 곱지만은 않으니 말이다. 여차하면 그들은 처벌도 감수해야 할 위기에 처해 있다.
보수우파 여러분도 미네르바와 강기갑과 최재성이 처벌될 때까지 분투합시다! 계속해서 불법행위를 자행하거나 반사회적인 망발과 망언으로 물의를 빚는 좌익 정치인 최재성, 계속된 폭력행위로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든 강기갑, 인터넷 공간에서 각종 허위사실로 군중의 공포감과 불신을 조장하며 혼란을 부추기는 미네르바. 이들은 당연히 법에 의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어차피 그들은 대한민국을 친일파들이 세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고, 1948년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잘못된 일로 생각하고 북한의 인민공화국이 민족정기가 바로선 나라라고 착각하지 않던가.

설령 친북이 아니라고 해도, 어차피 그들의 선지자 박헌영이 북한에서 처형당한 것을 기억하니 북한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해도,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만큼은 사실 아닌가? 왜, 아니냐?

요며칠 엔파람이라는 사이트에서 한 애국인사에 대한 집단적 마녀사냥이 가해지고 있다. 박빠에 숨어든 좌익세력들과 민주당 프락치들에 의해서...
그들이 왜 갑자기 엔파람에 나타나 한 유명인사를 물어뜯는 지경까지 갔던가 하니 좌익세력 내부는 지금 위급한 주요 인사들이 처벌받게 생겼던 것이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의 보고서를 짜깁기식으로 악용하며 아고라 등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다가 검거된 30대 공고졸업자 미네르바의 처벌문제와 여의도 의사당에서 온갖 폭력행위를 행사하던 강기갑의 처벌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강기갑은 2008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사실이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최재성은 지난 2008년 11월 기자회견에서 탈북자들을 공개적으로 매국노라고 비판, 비하했다가 물의를 빚은데 이어 계속해서 폭언과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의 첩자들이 우익사이트를 방문하며 체크하고 살피는 것 역시 미네르바, 강기갑, 최재성을 살리기 위한 일이다. 그들은 지금도 미네르바, 강기갑, 최재성을 살리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미네르바, 강기갑, 최재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못할 짓도 없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국민들은 공포심을 조장한 미네르바, 상대편 이방호 의원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과 연말 국회의사당 구타, 폭력행위 강기갑, 탈북자 망언 최재성 등을 잊지 않고 있다.
민주당 알바와 친북 프락치들은 어설프게 물타기 할 생각은 집어치우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미네르바와 강기갑과 최재성을 처벌하는 그날까지 힘껏 싸우자! 미네르바, 강기갑, 최재성의 망언과 망동이 쉽게 잊을 일일까? 아무리 이간질과 교란전을 펼쳐도 국민들은 미네르바와 강기갑과 최재성의 더럽고 야비한 행위를 쉽게 잊지 않는다!

반성하고 자숙해도 부족할 판에 민주당 의원들은 집단으로 외유성 골프관광까지 다녀왔다고 한다. 이정도면 저들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지난 10년 실정에 대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출범 2주년 된 실용정부를 뒤집어 엎을까 하는 음모와 술책만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저들의 정상이 괘씸해서라도 용서하고 넘어갈수 없는 노릇이다.

얼마나 속이 타고 다급할까. 좌파들은 지금 어떻게든 미네르바와 강기갑과 최재성을 구하려고 절치부심에 있다. 열심히 각 우익사이트와 한나라당계, 선진당, 창조한국당 관련 사이트들을 뒤집고 물타기하고 물흐리기 해서 흙탕물을 만들어도 많은 국민들이 미네르바, 강기갑, 최재성을 잊지 않으니 말이다. 미네르바와 강기갑과 최재성의 처벌을 물타기 하고 사람들의 관심사를 다른 데로 호도하기 위해서 우파 사이트에 첩자를 들여보내 이간질과 교란전술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애국인사에 대한 음해로 끝나지 않는다. 이런 비겁한 모함행위들을 바라보며 좌익세력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좌익세력이 얼마나 다급하고 그들의 속에 얼마나 불이 붙었는가를 내심 실감나게 해주는 것이다.

앞으로 애국우익 인사들은 이간질에 동요하지 말고 계속해서 미네르바와 강기갑과 최재성을 규탄하는 글을 계속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미네르바와 강기갑과 최재성이 반드시 법과 정의의 심판을 받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