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기념재단, "미얀마군정은 무력사용을 즉각 중지하라" 규탄
[고뉴스] 2007년 09월 30일(일) 오전 09: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고뉴스=이세찬 기자) ‘버마(미얀마)군정은 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에 대한 무력사용을 즉각 중지하라’
버마(미얀마) 군정은 버마 국민의 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에 대하여 무력을 사용하여 사망자를 내는 등 유혈사태까지 발생하였다. 이에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9월 21일 오후 2시에 광주시민협 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전남 진보연대, 5·18기념재단 등이 참석한 대책 회의에서 새달 1일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회의를 오전 11시에 광주시민협 사무실에서 개최하고 성명서 발표(기자회견 12:00, 구 전남도청)를 시작으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명활동,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항의 집회참가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10월9일은 전두환암살지령 버마아웅산테러24주기.
버마 미얀마로 불러라 강요하고
버마폭동으로 물타기하면
김정일의 버마아웅산테러질이
덮어질줄아는가
버마군사정권도 폭동을 배후에 조종하는
외국이 있다고했다
오18광주& 버마는 전두환이란 인물이 주연이라는 공통점이있다..
버마폭동조종하는 배후가 바로 오18광주전범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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