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표 갉아먹으라고 창당자금 누가줬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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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손학규
이들 3명에겐 다음기회란 없다
오로지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뿐이다
21세기는 최첨단 젊은 인재들이 속속 등장한다
어쩌면 박근혜씨는 이명박 당선과 함께
박정희와 함께 역사속으로 영원히 사라질지도.............
박근혜씨는 죽써서 개좋은일 시킨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손학규씨가 햇볕정책을
계승해야 된다는둥 열우당 탈당파들을 영입을 해야 된다는둥
요상한 소리들을 늘어놓고 있는데 사실 그와같은 손학규씨의
발언들은 요상한 것이 아닙니다 손학규씨가 원래 그런 사람
입니다 이명박씨도 마찬가지고요 한마디로 손학규를 보면
이명박도 보이는것 입니다 손학규를 보고도 이명박을
보지 못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 이지요 손학규와
이명박은 하나도 다를것이 없는 똑같은 사람들 입니다
만일 이명박씨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면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별로 좋게 평가할것 같지가 않습니다
특히 이명박씨 주변사람들은 하나같이 박정희를 나쁘게
보는 사람들이 많지요 만일 그들이 앞장서서 박정희를
폄하하는 사태가 발생이 된다면 아마 박근혜씨 로서는
두눈뜨고 못봐줄것 입니다 한나라당이 차떼기 이후에
노무현 탄핵 사태와 더불어 그야말로 다 쓰러져 가던
당을 박근혜씨가 앞장서서 박정희 바람을 일으켜
겨우 살려놓은 당인데 그러한 당이 앞장서서 박정희를
폄하하는 사태가 생긴다면 정말 억울한 일이 되겠지요
[펌].
그건 그렇고 -------------------
이번 17대 대선에서는 정말 희한한 사건이 터질것 같다
1.열우당=[000후보]
2.이명박
3.박근혜
4.민주+열우탈당파+국민중심당==[손학규 또는 000후보]
5.민노당=[000후보]
6.이회창
7.지만원
7명의 대선후보들이 300만표씩 찢어먹게 되면서
1위 당선자가 고작 300만표대로 당선되는 사상
초유의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질 전망이다
출마후보들이 난립되면서 표가 분산되므로 어느누구
라도 한치의 양보가 없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1인당 300만표씩 나누어 먹게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7명의 후보들이 누구라도 당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1.열우당 [000 후보출마]
여당이 대선에 참가 안한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열우당 에겐 양보란 있을수 없다
특히 열우당은 열우당 탈당파나 민주당과는 철천지
왠수지간으로 돌변하기 때문에 그들과 절대로 양보나
연합 같은것은 있을수가 없다
그리고 당연히 그래도 여당인데 그깐 300만표대
정도 못 얻겠는가
2.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현재 지지율이 최고치를 달리고 있지만 만일 박근혜와
손학규와의 분열사태가 이어진다면 이명박의 지지율도
별수없이 300만표대에 머물게 될것이다
앞으로 손학규는 다른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매우크다
3.박근혜 [000 신당 후보]
결국 이명박과는 결별할 가능성이 또한 매우크다
이명박 주변사람들이 모두가 박정희를 증오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박정희를
폄하하는것을 박근혜로선 도저히 두눈뜨고 못본다
더구나 다 쓰러져 가던 한나라당을 살려 놓은것은
박근혜다
4.민주당 + 열우 탈당파 + 국민중심당 [통합신당]
손학규 또는 000 후보가 출마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5.민노당 [000후보 출마]
민노당은 특색있는 정당이므로 그 어떤 정당과도
연합할수가 없는 독특한 정당으로서 당연히
양보나 연합이란 있을수가 없다
민노당의 현재 당 지지율이 11%대를 육박하기
때문에 300만표대를 얻는데 문제가 없을것이다
서민층 빈곤층의 증가또한 민노당의 호재다
특히 민노당의 지지자들은 고정표 들로서
성향들이 여론몰이 같은것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기도 하다
6.이회창 [000신당 후보]
만일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등 한나라당의 분열사태가
이어질경우 이회창 역시 지지자들에게 떠밀려 어쩔수
없이 출마를 하게될 가능성이 크다
아마도 이회창의 출마 명분은 이명박쪽은 좌파이므로
안되고 박근혜측은 너무 순박해서 안된다는 명분으로
출마의 변을 밝힐것으로 점쳐진다
또한 이회창 역시 얼마든지 300만표대 정도는 거뜬히
얻을수가 있을것이다 과거에 1100만표를 얻었던 관록이
있기 때문에 300만표대 정도는 가볍게 얻을 전망이다
7.지만원 [시스템 21당]
시스템21 이라는 정당을 창당하면서 요즘 한창
분주하게 물밑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지만원은 기성 정치권들에게 실망한 국민들로
부터 적지않은 지지를 받으면서 300만표대를
얻는데 성공할것으로 예측이 된다
지금 현재 부동층이 45%라는것이 지만원 같은
신진에게는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될수도 있다
지만원 역시 개성이 뚜렸하면서 고집이 세기 때문에
절대로 양보나 연합같은것은 그의 사전엔 절대로 없다
이인제 고집이 지만원 고집에 놀러 왔다가
얼어 죽었다는 것이 아닌가
자 ~~~~~~
사태가 이러하니
한번 따져보자고
위의 7명중에 누구하나 양보나 연합같은것을
할 사람이나 정당이 있느냐 이거다
위의 7명 모두가 그야말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위인들 뿐이다
유권자가 1억명이 되는것도 아니고
총유권자 3700만명 중에서 투표율 72%대를 잡으면
대략 2700여만표가 되는대 [16대는 투표율 70%]
2700만표를 7명이서 찢어먹으면
1인당 300~390만표밖에 더 먹겠느냐 이거다
위의 7명들 어느 누구라도 일단 300만표대 정도는
얼마든지 자신이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한정된 2700만표를 7로 나누면
계산은 간단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효투표,군소정당 표가
한 50~70만표 정도 나올테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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