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좋은 정권교체를 바란다며 할건 다하고 있지 않는가?
당사자는 물론이고 지지자들이 더 이명박 후보들 뜯는다.
여당 후보인지 야당 후보인지조차 헷갈릴 정돈데 과연
그가 단일화 시키겠는가?
아마도 야심에 불타있는 측근들에 의해 무산될 것이다.
금뱃지에 환장한 사람들 같은데 그들이 昌을 따르겠는가?
단일화되지 않고 정권교체마저 이루지 못한다면 昌은
제2의 이인제보다 더 못한 추잡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그럴수도 있는 이회창 후보를 좋게 보라고라?
싫은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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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昌을 쳐서 보습을 만들어 나라의 경제를 살릴때이다.
지난10년간 좌파들이 자기주의에 빠져 썩은 정치로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돌아보지않고 자기들 배만 불리는 일에만 열심하였다.
이러한 작태를 보고도 보수진영에서는 대선을 서로잡겠다고 아우성들이다.
하지만 국민들은 한사람으로 단합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제는 昌을 쳐서 보습 곧 전쟁의 도구를 경제를 살리는 호미로 바꾸어서 경제를 살릴때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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