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라에 다단계 회사의 희대적 대형 사기가 터졌다.
그기에 송광수 전 총장이 변호를 맏았 단다.
주수도라는 자는 교묘한 계산 법을 영창에서 만들어 출소한 후에 제이 유 라는(주코 그룹) 다단계 회사를 만들어 단지 5년만에 회원수 35만명에 2조7천억원~ 5조라는 거대 액수를 모으는 굴지의 그룹을 만들어 국내 다른 다단계 업계를 완전히 멸망시킨 장 본인다.
여게에 그는 150%라는 고 이익(수익)을 보장한다는 사기 술책법을 만들어 국내 수 많은 회원을 다단계 기법하에 모았다.
일이 터진 후에 그는 지금 잠적한 상태이고 수 많은 임원들이 구속된 상태로 부도가 대형으로 터져 지금 전국에 이들 투자자들은 이혼을 하는등 폐가 망신 하는 등 엄청난 피해가 확산 되고 있는데 그 변호 수임을 송관수 전 총장이 맡았다니 그는 이 문제을 여하히 변론을 하려는지 두고 볼 일이다.
150%을 보장한다는 사기 술수에 속아 돈 다 갔다 받치고 울고 가정이 파탄나고 어러운 세상에 속이 터져 죽어가는 투자자들을 지금 뭘로 갱생시키려나 ?
이 엄청난 사기 다단계는 언제 다 없어 질련지 ?
사기에 속아 가정이 파탄나고,
울고 있는 35만명의 국민들이 불쌍도 하구나!
송광수 전 검찰 총장은 주수도를 무선 이유로 변호를 하려는가?
지켜 볼 일이다.대형 사기꾼을 보호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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